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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와인 가려내는 방법 어릴 때는 생각해본 직업중에 소물리에가 있었 습니다. 그 때는 서울에서나 와인을 즐겨 먹었고 제가 사는 부산에는 그렇게 와인을 취급하는 가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망이 있을지 어떨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한 직업이 소물리에 인데요 웃긴것이....와인은 요즘에 와서야 조금 씩 즐겨 보고 있담니다. 그런데 와인을 시키면 한모금 먼저 먹고 괜찮 다고 하면 와인을 그제서야 제대로 따루어주죠 와인이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를 묻는 건데요. 와인 맛을 모르는 저는 아마도 먹어보아도 몰라서 맛이 특별이 이상하지 않는 이상 괜 찮다고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암튼... 요즘 한번씩 먹어보고 있는 와인. 이 와인이 변질된건 가려낼 줄 알아야겠죠? 와인을 처음 살때 병속을 비추어보았을 때 색이 탁하면 변질되었을.. 2015. 5. 4.
사막에서 수박 차게 먹기 더운 사막... 생각만 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기분입니다. 정말 더운 여름에는 차가운 수박을 반으로 짝~ 하고 쪼개서 숟가락으로 팍팍 퍼서 먹으면... 그 기분 너무나도 좋죠~~~ 그럴 때는 옆에 만화책이라도 쌓아놓고 읽어 야 제맛인데 말이죠~ 아... 생각만으로도 벌써 여름이 온 듯 합니다. 벌써지치는 듯한? ㅋㅋㅋ 암튼... 우리나라에서 살면서도 여름이 힘든데... 사막은 얼마나 더울까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흘러내리겠죠? 그런 사막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그런데 생각보다 의외로 너무나도 간단한 일이 라고 합니다. 수박을 얇게 짤라서 잠시 바람만 쏘여도 아주 그냥 금세 차가워져버린다고 합니다. 오호라~~ 이게 가능한 일일까~ 싶은데요. 이는 사막.. 2015. 5. 2.
덩치와 반비례하는 동물을 좋아한다 보통 아이들은 대부분 동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 따라서 좋아하는 동물에는 차이 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중에서 덩치가 큰 아이는 작은 동물을 좋아하고, 덩치가 작은 아이는 큰 동물을 좋아하더라는... 특히 어린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을 대라고 하면 15%정도가 코끼리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고 합 니다. 그런데 청소년의 경우에는 코끼리를 좋아한다고 대답한 아이들은 3% 밖에 되지 않는다죠. 어린 아이들의 0.5%만 작은 강아지를 좋아하고 청소년은 6.5%로 작은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했다 고 합니다. 그리고 어른중에서도 덩치가 큰 사람은작은 애완 동물을 좋아하고 덩치가 작은 사람은 큰 동물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았다죠. 그럼 저는 큰 동물을 좋아해야 하는데... 저는 작은 동물이 더 좋네요. 고양이를.. 2015. 5. 1.
잠안자고 버틸수 있는 시간은? 어제 일이 있어 새벽 5시에 잠자르에 들었답니다. 그리곤 아침 일찍 온 전화에 잠이 깨어서 전화를 받고는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일어난 시간은 11시가 넘어서 잘 만큼 잔 것 같은데... 몸이 찌푸드드한것이 좋지 않네요. 역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최선이 아닌가 싶네요. 저는 최고로 잠을 안자고 버텨본 시간이 하루밤 꼬박 새고 다음날 일을 정상적으로 하고 밤에 잠들었으니 40시간도 넘지 않는 듯 하네요. 하지만 한번정도쯤은 이렇게 밤을 새고 일을 해 도 멀쩡합니다. 그 다음에 잠만 푹 잘수 있다면 말이지요. 그런데 사람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잠을 안자고 버틸 수 있을 까요? 사람들을 모아서 잠을 자지 않는 실험을 진행해 본 결과 24시간만 잠을 자지 않아도 흥분상.. 2015.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