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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혼과 기형아의 관계 근친혼과 기형아의 관계 근친혼을 하면 기형아기 잘 생긴다고 하여 근친혼은 못하게 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는 같은 성씨끼리도 결혼을 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조상이 같아서....인가.. 아마도 그런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돌연변이는 말 그데로 정상적인 유전자가 변형이 온 기형의 모습입니다. 기형이 태어나려면 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모두 돌연변이 유전자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한쪽만의 잘못으로 돌연 변이가 태어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근친혼과 기형아의 사이에 무슨 관 계가 있길래 근친혼을 하면 기형아가 태어날 확율이 높다고 할까요? 그것은 두사람다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조건이 만족되기에는 근친은 많은 유전 자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형의 유전자도 공유.. 2015. 7. 8.
키크는영양제 지금이 적기. 키크는영양제 지금이 적기. 우리는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한 현실속에서 살고 있습 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도 취업성형까지도 하는 현실에서 내 아이의 키는 현실을 살아가는데 얼굴보다도 더 많 은 타인의 잣대안에서 비교당할 것입니다. 1cm라도 더 클수 있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무엇이라도 해보고픈게 현실인데.... 1cm라도 더 클수 있는 나이의 내 아이에게 무엇인들 못해줄까요.. 그렇죠? 키크는영양제는 내 아이에게 언제 먹이느냐의 적절 한 시기를 따지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내 아이 키가 다른 아이들보다 평균적으로 더 크다면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으시겠지만... 더 작은 내아이 키를 보면서 시기를 생각할 시간은 없다는 말입니다. 이미 첫 몽정을 하고, 첫생리를 하고나면 더이상은 키를 크게 해주고 싶어도, 키만.. 2015. 7. 7.
오이고추 효능 아삭한 즐거움~ 오이고추 효능 아삭한 즐거움~ 요즘은 날씨의 변화가 워낙 들쭉날쭉 지멋데로인 마른 장마인지라... 술이 절로 땡기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술 하면 쏘주에 삼겹살이죠~ 삼겹살 하면... 아삭한 오이고추도 요즘엔 꼭 곁들여 먹어야 하는 식품~ 오이를 씹는듯, 고추를 씹는듯. 아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제맛인 오이고추~ 요즘 맛들여 자주 먹고 있답니다 ㅋ 매운 맛이 없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오이고추는 효능도 많은 효자식품입니다. 풋고추와 파프리카를 교접한 식품이라 그런지 정말로 두가지의 맛과 식감을 다 느낄수 있어 너무나도 좋아 한답니다^^ 오이고추는 된장에 그냥 슥슥 무쳐서 먹어도 맛난 반찬으로 변신하는 아주 예쁜 아이죠... 요리에 대한 어려움 따위는 남에게 줘버릴 수 있는 간편하고도 맛난 오이고추.. 2015. 7. 6.
일년의 반... 벌서 일년의 반이 지나가고 새로운 반이 시작되었네요. 이달에는 복날이 두번이나 있어서 무얼 맛난걸로 보양을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 이전에 몸이 안좋아서 몸보신좀 더 해야할것 같지만... 암튼 힘내어서 남은 일년의 반을 알차게 보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7월 보내시길~~~ 2015.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