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42 고추 종류 골라먹는 재미~ 고추 종류 골라먹는 재미~ 요즘은 자꾸 무언가 새로운 종이 개발되어 나와 다 먹어보지도 못할 지경입니다. 고추종류까지도 너무 많은 종류가 계속해서 쏟 아져 나오고 있어서 새로운 고추를 볼때마다 신 기할 다름입니다. 오늘 제가 먹은 고추는아삭이고추로 된장무침을 해서 큰거 하나 집어서 아삭~하고 씹는 맛이 정 말 좋았어요~ 어릴 때는 고추라고는 안매운고추, 매운고추 이렇게 두가지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이름도 다 모를 지경이네요 ^^ 고추 종류 넘 많아요 ~~ 풋고추, 청양고추는 일단 다 아실테구요~ 요리에 따라서 알아서 적절하게 넣아주면 되죠~ 꽈리고추는 표면이 쭈글쭈글하게 생겼으며 매운 맛은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고 조림, 볶음요리등 에 이용합니다. 오이맛고추는 풋고추와 피망을 접붙여서 일반 .. 2015. 7. 13. 수박껍질 효능 버릴게 없네요 수박껍질 효능 버릴게 없네요 얼마전에 티비를 보다보니 수박껍질을 잘라서 넣고 된장찌게를 만들어서 건강식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아니.. 체질에 따라 보양식이라고....^^ 저도 올해는 아직 수박을 사서 먹지않아서 아직은 수박껍질요리를 못해먹었느데 말이죠 수박껍질은 아삭아삭 하니 오이향이 나면서 채썰 어서 초장에 무쳐먹어도 좋고 찌게에 넣어서 먹어 도 제맛이죠. 수박껍질은 예전에는 거의가 쓰레기통으로 버려지 기일쑤였는데 무슨 효능이 있길래 이렇게 사람들 이 먹기 시작한 걸까요? 수박껍질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지방함량이 없어 서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맛도, 향도 청량감을 주어서 기분좋게 먹기에도 좋습니다. 수박껍질 효능중에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 는데 시트롤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입니.. 2015. 7. 11. 집에서 화분키우기어려워요- 사랑초 모두 오염.. 집에서 화분키우기어려워요- 사랑초 모두 오염.. 집안에는 조란만 키우고.... 그것도 밖에 내어놓으니 줄기가 화상입은것처럼 갈색으로 변해서 놀라서 들여놓은후 계속 집안에 있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다른 몇개 안되는 화분은 밖에 내다놓고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밖에 내어 놓아도 잘 크는것 같아 그리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정말로 물만 한번씩 주면 잘만 크고 화분마다 다 싹이 올라오고 있는데 뽑기도 뭐하고 해서 놔두고 있는 생명력 질긴 화분. 바로 사랑초가 무슨 병인지 모르겠으나 다 병 이 들어버렸다는 거에요. 정말 너무 잘커서 좋았는데.... 잎 뒤로 주황색이 보이길레 뒤적여보니... 무슨 곰팡이균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두 화분 이 붙어있어서그런지 두 화분의 사랑초가 다 엉망.. 2015. 7. 10. 내아이 키크는 스트레칭 1cm라도 키워야죠~ 내아이 키크는 스트레칭 1cm라도 키워야죠~ 내아이 키는 클 수만 있다면 얼마라도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 아마도 부모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때에 .... 비슷한 조건의 두사람을 면접 을 보든 이상이 상대방을 판단을 해야 할때.... 얼굴이 특별히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면 보 통은 키로 눈이 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저도 작은 키 때문에 평생을 스트레스속에서 살아 간답니다. 가수박정현은 150cm인 자신의 키가 자랑스럽다고 하였지만... 자존감이 높안 사람이어서 그렇지 않 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작은 키가 자랑스러울 수는 없지요. 내아이 키는 크는 시가가 있습니다. 요즘은 첫 생리가 워낙 빨라져서... 초등학교 때 거의 첫 생리를 하는데 그러고나면 그 뒤로는 많이는 못큰다.. 2015. 7.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