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일년의 반이 지나가고 새로운 반이
시작되었네요.
이달에는 복날이 두번이나 있어서 무얼
맛난걸로 보양을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 이전에 몸이 안좋아서 몸보신좀 더
해야할것 같지만...
암튼 힘내어서 남은 일년의 반을 알차게
보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7월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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