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유래 알아볼까요?

 

 

 

 

스승의 날이 몇일 남지 않다보니...

선물도 뭘 사야 할지 고민이 되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이죠.

특별한 기념일이 많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부터 시작5해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발명의날, 세계인의 날, 부부의 말, 석가탄신일,

성년의 날등등등.... 아,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네요 ㅎ

 

 

 

 

 

암튼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이미 지나가버렸고...

무언가 감사함을 표현하고 인사드려야 할 스승의 날이

남은 날들중에 제일 중요한 날인듯 합니다.

 

그렇다보니 스승의 날 유래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궁금하면 또 알아보아야 겠지요?^^

 

스승의 날은 학교가 쉴 만도 한데....

학교 재량껏 쉬는 학교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학교는

쉬지는 않습니다.

 

 

 

 

 

스승의 날...

우리가 기억해야 하고 길이 기려야 할 스승이 누군지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우리나라를 이렇게 발전하게 만든 최고의 장본인이 저

는 세종대왕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걸쳐 연구하셔서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는 한

글을 만드신 장본인이시죠.

 

물론 그 이전에도 발전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온 국민이 쉽게 사용이 가능한 한글을 만들어주신 것

은 정말 위대한 업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스승의 날이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

로 정해졌답니다.

 

스승의 날 유래는 충남 강경 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병환에 계신 선생님을 위문하고 퇴직하진 선생님들을

위로하는 활동을 한 것에서부너 스승의 날이 유래되었

습니다.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신 스승님께 전화한통이라

도 해서 안부를 묻는 것이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 학생이라면 스승님께 전화가 아니라 손편지

나 그 외 감사 인사등을 하는 것이 올바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