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쾌통쾌한 블로그의 유쾌통쾌입니다~~~~
얼마전... 소리소문없이 임신을 하고 우리집에 출산 하루전에 들어와
맨붕하게 만든.. 울 집 햄스터....

요놈...(아직 이름도 못지어줬어용....ㅠ-바빠서 죽을거 같다능....ㅠㅠ)이 놓은
4마리 새끼들과 .. 총 다섯마리 햄스터와 한방에서 동거를 시작한지 벌써 19일
째 되네요...

지난 일요일엔...
바빠도 너무 바빠 정신을 못차리지만....
그래서 내방엔 먼지가 굴러다닐지언정.....
햄스터 집이 냄새가 느~~무 심하게 나서 햄스터들을 원래 한마리일때 받아
온 집으로 다 옮기고 대청소를 했답니다~


청소전 햄스터 집...ㅠ

청소후.. 좀 다르나요^^


5마리가 볼일을 같이 보다보니..... 냄새가....ㅠㅠ
냄새가 안난다고 해서 데려왔는데...ㅠㅠㅠ

암튼.... 정말 깨끗하게 햄스터 집(급한데로 김치냉장고 야채통으로다가...ㅎ)
을 청소해주고..... 햄스터들을 청소한 집으로 모셔주었는데...
좋아서 그러는지... 위치를 조금 바꾸어서 그러는지 어찌나 부산하게 5마리들이
돌아다니는지...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더 바쁜 이유가 요놈 햄스터들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자꾸 쳐다봐지고... 먹이도 신경써주어야 하고... 물도 주고...
손에 오려놓아보고 싶어 핸드링 시도도 몇번인 해보았는데..
여전히 아직도 실망을 주지 않고 깨물어주시고.....ㅡ,.ㅡ

암튼... 날 더 바쁘게 한 유죄로다가... 맛난것만 보면 챙겨주네요^^

1주일이 지나면 햄스터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란다더니...
정말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숨은 그림찾기~햄스터 5마리가 도데체 어ㅣ에 있는걸까요?



새끼 중 젤 시커먼 한마리를 청소후에 제 손에 올려놓고 먹이를 주었더니...
오히려 제 손에 자기 입안에 있던걸 다 뱉어내네요...
놀라서 그런 걸까요.... 제 손에 X만 실컷 싸고....
내려놓으니 제 손에 남은건 뱉어낸 먹이와  X뿐이네요....ㅋㅋㅋ





 



흰색 새끼 한마리는 제 손에 올렸더니... 요놈더 절 깨무네요...
힘이 없으니 그냥 봐주긴 하는데.... (안봐줘도 사실 방법은 없지요...>,.<)
겁이 없는지 제 팔위로 계속 올라오고... 책상위에 올려놓았더니 아~주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햄스터 새끼들이 어찌나 손위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는지...
사진한장도 찍기 힘들어 얼마나 많이 찍고 버렸는지....ㅋㅋㅋㅋ






문제는.... 추운지... 어떤지....
밤이면... 요 햄스터들이 모두 자기들 화장실에 모여서 옹기종기 붙어있네요....

방안이라 그리 안추울텐데.......흠흠....

암튼...... 화장실이라고 산 통에 볼일보기보다... 그 옆에 바닥에 계속 볼일을 보니...
지저분하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청소하고 하루가 지나니... 5마리가 볼일을 좁은 지네들 집안에서 다보니...
냄새가 ..... 아니, 아니, 아니되오~~~~~~ㅠㅠ

강아지처럼 교육을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왜그런지, 어떻게 하면 고쳐지는지 아시는분......???




Posted by 유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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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mefungii.tistory.com BlogIcon 멜옹이 2012.11.0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소식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보는군요
    그래도 귀엽네요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swimming79.tistory.com BlogIcon 그레이트 한 2012.11.0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새 많이 컸네요~!
    이제 냄세가 심하죠??.. 키우는 게 의외로
    힘들다고 하던데~^^;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1.0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빨리 크는 것 같아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5.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11.0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많이 컷는데요??ㅎ
    귀엽게 생겻어요.ㅎ

  6.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2.11.0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기는 한데, 5마리 키우기는 부담 스럽겠네요~~ㅎㅎ
    그래도 챙겨주면서 정이 들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2.11.02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던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joaramission.tistory.com/697 BlogIcon 별이 2012.11.0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끼들이 벌써 많이 큰것 같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9. Favicon of http://tvsline.tistory.com/975 BlogIcon 카라 2012.11.0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는 말이 딱이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0. Favicon of https://ajatrend.tistory.com BlogIcon by아자 2012.11.0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너무 귀엽네요 ㅎㅎ
    햄스터는 역시 번식의 제왕+_+

  11. 꽈리 2012.11.04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햄스터는 특유의 냄새가 심한 동물의 대명사랍니다..
    친구분이 잘못알고 계셨나봐요~ 그래서 주인의 관리가 더 필요한 동물이지요 ㅜ 아가들이 정말 예쁘게 크고있네요^^

  12. 정글크림 2012.11.0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들이 싼것을요,화장실에다가 모아놔보세요.
    그런데님의햄스터는 화장실이 편한가보니까 다른쪽 구석에 그렇게 해주세요.
    그러면 그부분에다만 싸서 그부분만 치우면 되니까요.
    (물론 2주에 한번은 갈아주셔야 하구요..)
    그리고 혹시 집이 좁으시다면 이마트 동물 코너에서 25000쯤하는 꽤 큰 집을 팔아요
    편하신대로 리빙박스 사셔도되고요.리빙박스가 훨 크긴 하죠

  13. 푸딩 2012.11.08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네요. 저도 그런 햄스터를 키워보고 싶습니다. 특히 검정색... 정말 귀엽네요.

  14. 까미네 2012.11.28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위에서 먹이도뱉고 똥을싸는건 두렵다는건데요.가벼운몸으로 빠르게도망치기위한 준비죠. 손을 높이들지 마시고. 처음엔손을철청안에 넣고 핸들링하세요

  15. 까미네 2012.11.28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위에서 먹이도뱉고 똥을싸는건 두렵다는건데요.가벼운몸으로 빠르게도망치기위한 준비죠. 손을 높이들지 마시고. 처음엔손을철청안에 넣고 핸들링하세요

  16. 최지예 2013.01.0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햄스터도이랬는데죽었어요~ㅠㅠ

  17. 최지예 2013.01.08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햄스터도이랬는데죽었어요~ㅠㅠ

  18. 동사모 2013.02.21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골든햄스터를 키우는 사람인데요. 화장실은 안 가리게 해 줘도 되지만......
    그렇게 냄새가 난다면 화장실 통을 그 햄스터들이 대X 누는 곳에 두세요.
    그곳에 두면 햄스터들이 냄새 맡고 그쪽으로 갈 겁니다.(100% 는 아니지만요......)
    만약에 안 가고 다른 곳에 누면 화장실 모래 속에 햄스터들 대X나 소X를 화장실 모래 스푼으로
    약간 집어 넣으면(화장실 모래 스푼이 없으면... 안 쓰는 일회용 스푼으로 합니다. 아이스크림
    먹을 때 퍼 먹는 스푼 같은 거요....) 햄스터들이 냄새 맡고 누겠지만... 이것도 100% 가
    아닙니다.. 어쨋든 햄스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19. 동사모 2013.02.2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완전 귀엽네요^^ 우리 햄톨이보다 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아.... 한 마리 또 사고 싶다.... 정글리안으로... 근데 엄마가 반대하네요.ㅠㅠ
    하는 수 없이 그냥 햄톨이만 키워야 되겠군요.... 아... 근데 위의 햄스터
    짱 귀엽.^^

  20. 동사모 2013.02.21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컷이랑 수컷이랑 아주~아주~잠깐이라도 같이 놓으면 아기 또 낳으니까 조심하세요!!!!!!!!
    잘못하다가는 햄스터 아기 천국이 되고 말 겁니다....

  21. 훙~ 2014.01.29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가 그게 단점이지요.ㅎㅎ 그래도 귀여우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