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주스로 비타민, 미네랄 부족해소하고 소화효소 낭비도 막자

 오늘도 생주스로 한번 어떻게 건강해질 수 있는지 살펴보자구요


생주스로 비타민, 미네랄 부족해소하고 소화효소 낭비도 막자


안타까운 것이 생주스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도 너무 많고, 생주스를 섭취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책임지고자 하는?저만의 고집으로  이렇게
고급?정보를 올려드리오니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오늘은 생주스에 대한 두가지 얘기를 나눠볼까요?

첫째. 생주스로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해소

갈수록 야채와 과일의 섭취량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나마 미국은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지만 아직은 한참 멀었지요
야채와 과일은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해서 성인이라면 하루에 야채 350g, 과일 200g 이상은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어렵다고 생각되세요?
이는 주스 한잔이면 해결되는 양입니다^^

현대인들은... 그러니까 우리들중에는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권장량만큼의 충분한 영양에 못미치게
드시는분들이 너무 많습니다.바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는데
먹는 음식까지 신경쓰려면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죠~

신경써서 국가가 정해놓은 필요량을 섭취한다해도 잠재적인 결핍에 의한 반쪽짜리 건강을 만들 뿐입니다 ㅠ

이런 현상이 계속 된다면 아마도 언젠가는 생활습관병 환자들로 병원은 넘쳐나고 말것입니다
남일인거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생주스랑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하고 묻고 싶으시져? ㅎㅎ
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필요량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 몸이 필요하는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서는 7KG 정도의 야채와 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구요...헉..

이게 가능한거여? 또 묻고 싶으신가요?
물론 불가능합니다 ㅠㅠ

하지만~!!!
 생주스로 만들어 섭취하면 하루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열로 파괴되는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야채를 조리하면 87% 의 비타민C가 파괴되기도 하고 그나마 미네랄이 덜 파괴되지만 야채를 물에
끓이면 25~50%가 손실됩니다..

야채와 과일을 생으로 많이 드신다고해서 그 영양소를 다 흡수할 수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주스로 만들어 드시게되면 식이섬유에 들어있는 중요한 영양소가 에너주로 배출되어  소화기관에도
전혀 부담이 없이 효율적으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야채나 과일을 먹을 때 과일껍질, 줄기, 잎, 뿌리는 버리기 마련인데요
생주스로 섭취할 시에는 통째로 갈기 때문에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상승 효과를 일으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생주스부터 시작해서 챙겨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둘째. 생주스로 소화효소의 낭비를 막자.

생주스를 만들기에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필요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식이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물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효소를 섭취하면 신체는 소화효소를 생성하는 중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소화효소를만들고 소화시키는 과정은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식사 후에는 잠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 크나큰 에너지 손실을 막게 해주는 것이 바로 생주스입니다.

또한 생주스는 체내 효소의 활동을 활성화 시켜 자연 치유력을 높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삼키면 위장관에서 각종 소화효소를 분비해 소화시키고 소장에서 흡수되어야 영양소로는 비로소
혈액을 통해 체내로 들어갑니다.
음식을 소화시키기에는 많은 소화효소가 필요하며 조리된 식품이나 가공된 식품을 섭취할 시에는 하나에서 열까지
체내에서 생산되는 소화효소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이는 췌장에 까지 큰 부담을 줍니다.

반면 소화효소가 풍부한 살아있는 음식을 섭취할 시에는 음식에 함유된 효소가 소화를 돕습니다.
그러면 췌장은 식이효소가 미리 소화시키지 못한 음식만 소화효소를 생성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소화효소 생성 활동에서 벗어나 재료나 협력인자, 에너지 등을 다른 조직의 기능 유지나 회복, 치유하는데
쓸수가 있게 된답니다.

우리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조리된 음식, 가공식품을 선호하게 되었으며 실로 간단하기도 합니다.
간단하고 맛있으니 즐기게 되고... 입맛이 변하게 되고.. 우리의 몸은 점점 지쳐가고 있지요

가공된 음식물의 섭취로 소화효소를 만들고 소화하기 바쁜 우리 몸은 하루종일 소화시키는 일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에 소화를 다 하고 남은 에너지로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야 하는 기능마저 못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몸은 점점 무거워져 가고.... 그러다 보면 병이 오게 마련입니다.

아프다는건 실로 본인이 겪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크나큰 고통입니다.
저또한 가족중에 암에 걸리신 분이 있어 함께 이겨나가고 있지만... 뒤늦은 식습관고치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미리미리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여 옳은 상식으로 올바르게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지 않고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아니 먹고 싶지않아도 먹을수 밖에 없다는
핑계로 자신의 몸을 더이상 회복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사람들은 보험 들기에 바쁩니다
한사람이 한개도 아닌 여러개의 보험에 들고 나서 안심합니다.
참으로 갑갑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보험에 들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뜻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환경이 나빠 건강을 해칠수도 있지만 식습관이 얼마나 몸을 좌지우지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충분히 안걸릴 수 있는 병들도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조금의 노력중에 생주스도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