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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13

햄스터 새끼들 무럭무럭.. 햄스터마술~ 햄스터 새끼들 무럭무럭.. 햄스터마술~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요즘 느무느무 바쁜척을 해댄다고.... 정신이 없는데요~ 친구에게 암놈 한마리 받은 햄스터가 하루만에 5마리로 늘어나는 마술을 보여주어서 기겁하게 만들더니... 노는것도 마술을 하는것 같이 재미있어 올려보네요~~ㅎ 햄스터 새끼들이 크다보니... 어미가 한번씩 새끼를 공격하는것 같기도 하고.. 때론 보면 새끼가 어미를 공격하는것 같아보이기도해서... 불안불안~~~ 때어노하야 하는데.. 하면서도 떼어놓지 못하고 있네요~~ 햄스터를 데려온 후로.. 친구한테 햄스터에게 필요한거 택배로 보내라 한후.. 한번도 햄스터에게 필요한걸 사러 가지 못하다보니... (바쁜척 한다고 말이지요....ㅠ) 햄스터를 떼어놓으면 달아주어야 하는 물통?이 없어서.. 2012. 11. 11.
햄스터 새끼 19일째... 집대청소해도 무용지물..ㅠㅠ 안녕하세요~ 유쾌통쾌한 블로그의 유쾌통쾌입니다~~~~ 얼마전... 소리소문없이 임신을 하고 우리집에 출산 하루전에 들어와 맨붕하게 만든.. 울 집 햄스터.... 요놈...(아직 이름도 못지어줬어용....ㅠ-바빠서 죽을거 같다능....ㅠㅠ)이 놓은 4마리 새끼들과 .. 총 다섯마리 햄스터와 한방에서 동거를 시작한지 벌써 19일 째 되네요... 지난 일요일엔... 바빠도 너무 바빠 정신을 못차리지만.... 그래서 내방엔 먼지가 굴러다닐지언정..... 햄스터 집이 냄새가 느~~무 심하게 나서 햄스터들을 원래 한마리일때 받아 온 집으로 다 옮기고 대청소를 했답니다~ 5마리가 볼일을 같이 보다보니..... 냄새가....ㅠㅠ 냄새가 안난다고 해서 데려왔는데...ㅠㅠㅠ 암튼.... 정말 깨끗하게 햄스터 집(급한데로 .. 2012. 11. 1.
햄스터 새끼 이주일째 아주 그냥 쑥쑥 커요~ 햄스터 새끼 이주일째 아주 그냥 쑥쑥 커요~ 우리집에 온지 정확하게 17일째가 된 우리집 햄스터... 아~~ 주 상전이 따로 없는 우리집 햄스터.. 제가 일일이 밥을 챙겨주어도... 오늘 먹이를 손에 올려서 주어보아도 여전히 제 손을 깨무네요...ㅠ 그래도 첨엔 새끼 밴지도 모르고 손갖다댔다가... 데리고 있던 제 친구도.... 처음 데려온 저도 아주 멋지게 손가락을 깨물렸었는데.... 지금은 손가락을 가까이가고.. 가끔 등을 손가락으로 살짜꿍 쓰다듬~해도 가만히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암튼.... 울 집 온지 24시간도 안되서 새끼를 놓아서 맨붕하게 만들더니.. 이젠 새끼들이 정말로 많이 컸답니다~ 저에게 햄스터를 준 친구도... 암놈 한마리만 키우다가 암수 한마.. 2012. 10. 27.
햄스터 우리집 온지 10일째...요즘 근황 햄스터 우리집 온지 10일째...요즘 근황 어제 데려온거 같은데... 벌써10일이 넘어가는 햄스터 근황 올려보네요.. 사실 아무도 안궁금하실 수도 있지만서도...ㅋㅋ 아무 생각 없이 한마리 키우겠다고 데려온 햄스터.. 데려온 담날 새끼를 5마리나 낳아서 멘붕에 빠지게 만든 우리집 햄스터.... 생각해보니 아직 이름도 지어주지 않았네요 ㅎ 태어나자 마자 죽은 새끼 한마리는 잘 묻어주고.. 나머지 새끼들은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 처음 새끼를 낳아 어디에 둘지 몰라 새끼를 물었다 놨다를 반복해서 신속하게 넒은 집으로 옮겨주고... 아무 상자나 잡고서 톳밥을 듬뿍 담아서 새끼를 올려놓아준 모습 입니다~ 너무 작고... 빨개서 이쁘진 않더군요... 새끼는 다 이쁜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3일즈음 된 햄스터 새끼.. 201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