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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well being)- 하루 물 2리터 마시기 법칙. 웰빙(well being)- 하루 물 2리터 마시기 법칙. 깨끗한 물을 마시면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물마시기를 별로 중요치 않게 여깁니다. 우리 몸 체중의 70~80%를 물이 차지하며,체내에서 영양소의 소화, 흡수, 찌꺼기 배출, 체온조절등 정말 많은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통해서 먹는 물의 양은 1리터정도이지만 250ml정도만 체내 대사과정을 통해 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나머지 1.5리터를 매주 마셔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탈수증 환자라 할 정도로 수분섭취가 부족하답니다. 물론 살아있는 음식, 즉 요리되지 않은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의 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 2011. 11. 6.
택배 올라와보시지... 택배 올라와보시지....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더니....... 그것참..... 택배기사에게 올라와보시지.... 라는 메모를 남긴 사진 한장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한번 더 느낍니다... 한국말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것 ㅋㅋㅋㅋ 사진속에 메모사항에는"전화 안 받으면 높은 확률로 집에 없는거니 힘들게 올라와보시지"라고 적혀있는데요. 이 말만 들으면 누가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만은..... 택배를 받은 분이 좀 신경이 쓰였나봅니다... 택배기사기 기분나쁠까봐 말이죠 ㅎㅎㅎ 택배 기사가 아무도 없는 집에 방문해 허탕을 칠까봐 택배 주문사항에 '전화 안 받으면 집에 없을 확률이 높으니 힘들게 올라와보시지마시고 집 앞 슈퍼에 맡겨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공손히 적었는데 뒷말이 잘린 .. 2011. 11. 4.
웰빙(well being) - 다섯가지 맛을 알면 병을 고친다 웰빙(well being) - 다섯가지 맛을 알면 병을 고친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 거 같지만, 결국 먹기위해 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기 위해 먹는다면 의무감에 정말 요즘의 의학기술로 알약 하나 먹으면 되는 그런쪽으로 더 많이 발전해서 그렇게 간편하게 먹고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하지만 이건 제 소견일 뿐.....ㅎㅎ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납니다 오미자를 먹어서 특정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면 그 부분에 속하는 장기가 안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면 간이 안좋고, 매운 맛이 강하게 느껴지면 기의 순환이 원할하지 않다던가 하는... 이런 정보를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되라라 생각이 드네요~.. 2011. 11. 3.
홍석천 못된손 뭔가했더니..... 홍석천 못된손 뭔가했더니..... 홍석천이 못된손 시리즈를 공개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셔서...뭐...저도 한번 올려는 봅니다 ㅋㅋㅋ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장 자리찾는 김기수, 기회 놓치지 않는 못된 손. 기수야 고소하지마"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홍석천의 못된 손 사진에 김기수는 트위터로 "형 우리 방송국말고 법정에 볼까?" 라고 재치있는 답글을 보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홍석천의 못된 손에 김기수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보여 더욱 더 우리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것 같네요 그보다 앞서홍석천은 김장훈의 엉덩이에도 못된 손 을 올리고 사진을 찍어 게재한바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홍석천의 "못된 손 시리즈"에 재미있어하고 관심을 보.. 201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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