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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통쾌^^/아주 개인적인..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말 한마디

by 유쾌정모 2013. 4. 13.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말 한마디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오늘은 정말로 바쁜 하루였으며...
어제도 바쁜 하루였답니다~~

돌아보니,,,,
쉬는 시간을 제대로 가져본지가 언제인가...
생각이 나지 않네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고...
너무 많은사람들을 만났던 시간들.....


하지만...
다시  지금 현재를 생각해보면...
제가 원한 만큼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서 조급한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다시 한번 재정비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암튼... 그런 새각을 하게 된 한마디 말을 오늘 듣
게 되었답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데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냥 살아가는데로 생각한다 생각하기 마련인데...
내가 생각하는 데로 살아가는 것이라.......
같은 말을 계속 되뇌어보는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흐르는 시간속에 뭍혀 가고 있는데요...

어찌되었든...
살아가는데로... 살아지는 데로 생각하는 시간들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작심3일이라 하지만...
누군가 또 그러더군여....
작심3일을 3일만 지나면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질 거라고...


깊은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이만 마무리해야할거 같아요~~~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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