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쾌통쾌의 내몸관리이야기18

해독, 무서운 내독소 해독, 무서운 내독소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요즘은 부쩍 미병환자가 많은데요~ 만성두통과 현기증, 이명, 어깨결림, 소화불량, 불면증, 요통등등... 분명 증상은 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면 아무런 증상이 발견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증세는 점점 더 나빠지고,,그에 따라 삶의 질 또한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한 병명도 안나오니 치료방법 또한 없이 고통만 받는 미병... 얼마전.... 재방송이긴 하지만 EBS다큐 프로에서 한 해독, 몸의 복수편의 일부를 보게 되었는데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유아 3명과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고 있는 중 년의 여서이 나왔습니다. 모두 혈액의 내독소화 장투과성 수치를 알아보아는데 혈액내 독 소 수치가 정상인보다 4~10배, 장투과성 정도도 정상.. 2013. 4. 26.
독소에 노출된 현대인, 아니 바로 당신 독소에 노출된 현대인, 아니 바로 당신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요즘은 어디서든 쉽게 디톡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디톡스라는 말은 바로 해독이라는 말인데요~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독소로 오염되어 태어나고 아기때부터 늙어서 죽을 때까지 독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임신인줄 모르고 먹은 두통약 한알이 태아의 몸에 독소로 누적되어 태어나서 몇십년이 지날 때까지도 몸안 에 남아서 독소로소의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의 하루를 돌아볼까요? 도데체 어디에서 어떻게 독소에 노출되었다는 건지 알아보아야 겠지요~~ 아침에 눈을 떠서 계면활성제가 든 치약으로 이를 닦습니다. 그런데 상쾌한 느낌이 나는 치약일 수록 석면이 들어가 오래 쓸수로 이를 마모시키기 까지 합니다. 그다음에는 각종 .. 2013.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