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다시 정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친구가 놀러왔다가는...
짐이 많아도 너~~무 많은것 같다고 하는 거에요.
안그래도 고민이었는데 그말을 듣고보니..
정말 더 그렇게 느껴져서는...
짐이 너~~무 많은것 같은거 아니겠어요.
짐이 이렇게 많아서는 될일이 아니죠~~`
쓰지도 않고 있는 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정리를 시작했어요.
집안 가구도 옮기고,
짐도 옮기고,
서랍정리하고 박스정리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정리해야 할것들이 나오네요.
그래서 열심히 정리중인데...
내다 팔아야 할 것들도 있고...
버려야 할 것들도 있고...
중고카페에 쓰지 않고 고이 모셔두었던
것들도 다 내다팔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
제가 하다하다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제가 쓰지도 않고 들고있는 제품들.. 물건들...
다른 사람이 보고 판단을 해야 좀 더 정리가 될것
같아서요 ㅋㅋㅋ
몇일후 친구가 집으로 와서 하루종일 밥도 먹고
짐도 정리하고 놀다 가기로 했어요.
집정리하는것만해도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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