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참 힘들죠.....
주변에는 흡연자가 참 많습니다.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도 많죠.
제가 아는 분도...
평생을 흡연을 하셨죠.
그리고는 암에 걸렸고...
그러다가 치료가 잘 되다가
다시 암이 퍼지고...
결국은 폐렴으로 돌아가셨죠.
암 치료중에도 흡연은 계속 되었죠.
더이상 흡연을 하면 몇일만에도
돌아가실수 있다는 말에 바로 끊긴 하였지만..
아무튼 금연은 그리도 힘든가 봅니다.
자신의 몸에도 안좋고 남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담배를.....
알면서도 끊지 못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시작하면 못끊을까봐
시작도 안했는데요...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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