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다른 집에 비해서 좀 습하고 서늘하여...
더운줄 모르고 살았는데....
어제부터 심히 덥네요....
아니... 아래께부터였던것 같네요 ㅎㅎ
친구는 벌써부터 더워서 미칠것같다고 하던데..
저는 이제서야 더위가 저에게 온 듯 합니다.
참... 빠르죠? ㅋㅋㅋㅋ
암튼... 서늘한 공기는 싫어해서 선풍기 켜놓고도
한 방향으로 오는 바람이 싫어서 회전시키고...
그러고 앉아있지만....
덥긴 덥네요..
시원한 수박 한입 베어물면 참 시원할텐데,...
아쉽게 냉장고에는 방울토마토만...
암튼... 이제 길어봐야 한달 남짓 남은 여름...
덥지만... 즐기며 보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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