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그려진 웃음
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를 찾아가던중에....
보게 되었답니다~~
어느 초등학교 담벼락에 그려진 아이들의 웃는 얼굴...
너무나도 환하게 웃고 있어서 보는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이었습니다
저렇게 환하게....
밝게...
웃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떠올려보려했지만...
기억을 떠올릴만한 순간이 떠오르지 않네요.
너무나도 더운 올 여름 날씨에 너무나도 지쳐있다가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
그 웃음이 너무나도 부러워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자주 보며 저도 웃고파서 말이죠...
보고 또 보아도 기분좋아지는 웃음입니다.
같이 미소지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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