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쾌통쾌^^/아주 개인적인..

by 유쾌정모 2013. 6. 9.


 



좋지 않은 상황에서... 썩 기분이 좋지 못한 꿈을 꿨답니다.
100% 꿈을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흔히 알고 있는 좋지 못한 꿈이라...
또한번 검색해보고....
검색결과를 한참동안 노려보았답니다.





음.....

하지만.........

꿈은 생각하기 나름이라지요~~~
너무 꿈에 얽매이지 않기로 합니다....;;




 

앞으로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며 스스로를 믿는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정말로 잡을수만 있다면 잡고 싶은 심정이네요...ㅎ
하지만 가는 시간 붙잡을 능력은 없으니...
조금이라도 덜 후회하는 시간을 보내야겠기에...
오늘도 열심히 달려왔네요...

물론 후회없는 하루였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유쾌통쾌^^ > 아주 개인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손  (1) 2013.07.14
이른아침 나는...  (1) 2013.06.30
가까이 하기엔 어색한 거리  (2) 2013.06.06
왜 나만 항상 이럴까? 혹 머피의 법칙?  (2) 2013.05.31
봄의 전령사  (4)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