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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하루 물 1.5리터 먹기 숙제 하루 물 1.5리터 먹기 숙제입니까 예전에는 물을 그렇게 챙겨서 먹지 않았다. 피부 좋다는 말은 달고 살았지만...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당겼다. 물... 그까짓꺼... 먹고 싶으면 먹었다. 뭐가 그리 중요할까 했다. 세월이 지났다. 그리고... 하루 물 3리터를 먹고 완전히 회춘 한 외국 여성의 사진이 여기저기 들썩거리게 만 들었다. 나는 여전히 물을 많이 먹지 않았다. 피부 좋다는 말은 이제는 듣기 힘들어졌다. 너무 건조한 피부는 잔주름이 여기저기 생기고 보기에도 잔주름이 심해보였다. 어릴때는 동안 소리 꽤나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소리 듣기 힘들다. 그래서 결심했다 물을 많이 먹자. 최소 하루 1.5리터 이상먹자. 나 자신에게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나스스로 숙제를 지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매일.. 2015. 9. 16.
여성들의 성고민? 해결책은 여기! 여성들의 성고민? 해결책은 여기! 살아가면서... 참 많은 행복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성문제도 참 많은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아직은 오픈하고 고민을 말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더 속앓이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먼시크릿의 성상담 베스트를 살펴보자면.. 올듯 말듯한 절정감.. 정말 짜증나죠. 이게 첫번째 제일 많이 상담하시는 고민입니다 두번째 성고민은 느슨한 질 때문에 남편이 만 족을 못하는것 같아 고민이라는 상담이고, 세번째는 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와 관계도중 자주 빠지는문제로 상담을 많이 하십니다. 네번째는 냉과 냄새로 인한 고민이구요 다섯번째는 남편, 애인의 애무에도 자극이 오지 않아 고민이라 합니다. 여성들의 성고민..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요즘 젊은.. 2015. 9. 15.
집에서 화분키우기 호박잎따먹기 집에서 화분키우기 호박잎따먹기 호박잎이...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 날들 입니다. 호박 꽃은 아직은 너무 작고 여러개가 올라오 긴 하였지만... 꽃은 과연 피울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요즘인데요 꽃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호박꽃이 피면 좋은거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꽃을 못피우면 내년에는 좀 더 일찍 심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호박잎들이 커나오면서,,, 반반 나누어서 앞쪽에 심어둔 꽃잎들이 햇 빛에 가려져서 바로 못자라나고 앞으로 기울 여져 자라나네요.. 이참에 큰 잎은 몇개 안되지만... 일단은 꽃에는 가리지않도록 잎을 잘라주었어요. 풍성하던 호박잎들이 갑자기 잎들이 줄어서 횡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호박잎은 버릴 수 없으니 잘 씻어서 .. 2015. 9. 14.
아내와의 잠자리가 두렵다? 성기능개선 하루 10분이면 ok 아내와의 잠자리가 두렵다? 성기능개선 하루 10분이면 ok 젊을 때는 언제까지고 나는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 로 살게 되지만... 나이가 하나 둘 먹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몸이 예전같지 않아지고. 아내와의 잠자리조차도 마음만큼 몸이 따라지주 않아서 자신도 모르게 회피하고 그러다가 두사람 사이가 멀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젊다 하더라도 외소증으로 인해서 관계시 상대 여성이 만족하지 못하거나, 스스로도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기능을 개선하기위해선 일단은 혈류가 문제인데요. 어떤 이유든 여친, 아내와의 잠자리가 두렵다면... 질병이 아니라면 혈액유입기능에 장애가 온것이 대부분입니다. 혈액유입만 제대로 잘 된다면 성기능이 개선되어 좀더 단단하고크기도 커져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달라졌다거나 관계를 .. 2015.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