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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통쾌의 내몸관리이야기/내몸 해독, 내몸 디톡스

어머니 자궁 독소로부터 안전할까?

by 유쾌정모 2013. 5. 22.

 어머니 자궁 독소로부터 안전할까?



어머니의 자궁은 과연 독소로부터 안전할 까요?
여태껏 알려진 바로는 태아는 어머니의 자궁안에서 독소로부터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정말일까요?




슬프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임산부가 독성물질에 노출이 될경우 자궁의 태반을 통해서 태아
아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다 자라서 태어났을때....
그 태아의 혈액과 모유에서 화학물질이 검출되고 있고,
안전할 것같은 어머니의 자궁은 온갖 중금속과 살충제, 농약, 그
리고 경피독에 의한 수많은 방부제와 계면활성제, 색소등등까지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샴푸를 할 때 방부제와 계면활성제가 들은 샴푸로 샴푸를 하면,
그것들은 8초이내에 자궁까지 도달하여 쌓이게 되며 혈액을 타
고 온 몸을 한바퀴 도는데 단지 25초밖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가장 안전할 곳이어야 하는 자궁,
임신을 하고 임신한지 모르고 두통약 한알만 먹어도 이 약속에
함유된 화학성분은 자궁의 태줄을 타고 태아에게 보내어지고,
이 아기기 태어나 오랜 세월동안 몸속에 머물러 독소로서의 역
할을 톡톡히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원래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라져야 하는 태열이 계속
되고, 그러다 아토피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요즘에는 너무나도
흔한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독소가 원인이라는걸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부모도
의사도 그리 많지 않다는데 문제가 크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