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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Tip]만성질환, 발암체질 탈출구는 해독!

by 유쾌정모 2012. 12. 10.
 디톡스Tip]만성질환, 발암체질 탈출구는 해독!

 




웰빙, 웰빙 부르짖던 시대는 이제 가고 해독시대가 왔습니다.
너무나 넘쳐나는 건강식품들로 인해서 골라먹는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내 몸에 실제로 필요한 영양분을 먹는게 아닌.. 필요없는 영양까지
과잉섭취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오히려 건강을 헤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
습니다.

또한 갖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화학독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갖가지 생필품과, 목욕용품, 화장품, 어린이 장남감등등등... 그야말로 독성 화학물
질이 범람하는 시대에 살다보니... 우리 몸은 마치 화학독성물질로 가득한 저장창고
같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같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독성물질을 중화하고, 배출하고, 제거
하는 해독 즉 디톡스가 시급하게 되었습니다.
인체 내부의 유해물질로는 인체에서 생성되는 발암물질과,영양대사에서 오는 독소
와 노폐물, 활성산소, 스트레스, 부정적 감정, 정신적 불안정등... 수많은 요소가 있
습니다
특히 외부환경으로 인한 독소는 비할바가 못되는...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식습관인데요...
식습관을 통해 섭취하는 독소는 절대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인체내에 독성물질을 해독하고 중화, 제거하는 기관은 심장, 간, 폐, 대장, 위,
임파계, 자율신경계, 고격계, 피부, 혈액등이 있습니다.
제대로 해독을 하려면 사실 이 모든 기관을 해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지요... 하고 싶어도 하는 방법을 모르니 말입니다...;;






해독이 최대한 잘 이루어지려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방법에 기초한 자연치유력에 기
댈 수 밖에 없지만... 이 또한 쉬운 방법이 아니며 반드시 호전방응이 뒤따릅니다.

서양의학에서는 호전반응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우리가 병이 나면 찾는 서양의학에서는 해독, 즉 디톡스는 불가능합니다.
서양의학은 자연치유가 아닌.. 비자연적인 수술과 화학약제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현대 서양의학이 한계에 다다르자 자연치유력에 근거한 동양
의학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일부분일 뿐입니다.


예로 당뇨라는 만성질환은 세포가 차가워져서 독소와 노폐물이 위와 췌장에 쌓여
저체온으로 굳어진 병인데... 불치병으로 낙인을 찍고 말았습니다.
결국에는 당뇨라는 병도 해독이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가능하다는 뜻인데도 말
입니다.





만성질병의 주된 원인은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즉 흰 쌀밥, 흰설탕, 흰 소금,
흰 밀가루, 화학첨가물등과 우유, 탄산음료, 동물성 단백질등의 섭취로 몸에 독
소가 쌓이고 냉해지게 되고 결국 병에 이르는 것입니다.

서양의학에서 불치병으로 치부한 많은 질병들이 해독으로 인해서 치유되는 결
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몸에 독소가 쌓이면 몸이 냉해지게 되고 결국  세포재생이 힘들어지게 되고 만
성질환에 노출되고 발암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말기암 환자는 온 몸이 냉하여 한여름에도 춥다는 소리를 계속 하게 되고 양말
을 신고... 암체질로 변하면 몸이 냉해져서 감기에 걸려도 열이 안나고 목감기나
코감기등 미열상태를 반복합니다.

디톡스에 대해서 연구 조사를 실행한 FDA에서는  세포 내부의 독성과 노폐물을
세포 밖으로 밀어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럴려면 몸이 온도가 올라가야 하고 올라간 온도로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독성화학물질이 인체에 쌓이게 되면 저체온증을 유발하면서 나트나는 증상
을 살펴볼 터이니 자신이 얼마나 이에 해당되는지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 만성피로로 온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하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두울,자주 짜증이 나고 귀찮고 무기력증이 나타난다.
세엣. 어깨 통증과 함깨 묵직함, 요통이 느껴진다
네엣. 추위나 배고픔에 약하다.
다섯.불면증, 짜증, 슬픔, 분노, 불만, 성급함등의 감정이 쉽게 온다.
여섯.하복수 냉증으로 영양흡수장애로 인해 과식, 폭식이 나타난다.
일곱. 스트레스에 약하고 감정기복이 심히다
여덟. 건강하지 않은거 같은데 감기에 잘 안걸리거나, 잘 걸리지만 발열이 나지
않고 목감기나 코감기로만 오는 면역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아홉. 완벽함, 책임감, 고집이 강하고 면역력 저하로 저체온증상이 나타난다.


독소 얘기, 해독얘기에 성격이 왜 나오냐....
건강하지 못한 환자는 성격이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이 몸에 독소가 쌓이고 몸이 냉해지면 성격또한 자신의 성격보다 더 강하
게 나타납니다. 물론 몸이 좋아지면 성격도 유해지고 달라지게 됩니다.

제가 아는분은 비만이 심하고, 가족도 무서워할 정도로 성격이 불같았는데
해독 후에 몸무게가 30kg이 넘게 빠지면서 성격은 너무나 유해져서 주변에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는 후문이....^^





암의 가족력을 가지신 분들은 더 불안에 떨게 되고, 유전때문에 걸린다고 생각
을 하게 되지만... 대부분은 한가족이 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같은 병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환자들 대부분은 불규칙한 식사나 과식, 육류, 위에서 말한 5백 식품을 즐겨
먹고, 인스턴트 식품, 단음식, 탄산음료등을 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환자의 경우 체온이 저체온 상태인 35도에서 점점 더 내려가 몸이 굳어갑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아무거나 잘 먹으면 되다고하지만. 소화기 상태가 좋을 수 없
으므로 먹고 싶은 음식 아무거나 먹으면 소화기 부담으로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
고 체력만 소진됩니다. 만성질환자일수록 무엇을 먹느냐보다 독소배출을 어떻게
해서 저체온상태에서 벗어나느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길...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라 했습니다.
결국 해독을 해서 못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고친다라고 해석해도 되겠습니다.

해독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혈관,  혈액인데요...
해독이 된 혈관을 타고 해독이 된 혈액이 매끄럽게 타고 흐른다면... 모든 장기
의 세포재생은 준비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하지만  혈액과 혈관을 해독할 수 있는 해독 시스템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해독에 앞서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은 건강한 인체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해독이야기는 이만 다음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