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집1 울 집 햄스터 다이소에서 집 마련^^ 안녕하세요~~ 울 집 햄스터 소식 가지고 오늘도 유쾌통쾌가 왔답니다~~ 요즘 계~~속 바쁜 척 하고 살다보니... 울 집 햄스터 집 사줄 정신도 없이 지냈답니다.....ㅜ 처음 데려왔을때... 화장실로 마련해준 곳을 집으로 결정하고 아무리 다른 걸 가져다 주어도 옮기지 않더니... 요 근래.. 이제 그 집이 지겨워졌는지 집을 여기저기로 날마다 옮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바닥에다 집을 옮기는가 하면.. 담날에는 화장실에다가 집을 옮기고... 담날에는 목용용 모래집에다가 집을 옮기는 가하면... 담날에는 또 바닥에다 집을 옮기고... 이거야 원..... 날마다 집이 바뀌어 있는 울 집 햄스터.... 어떻게 할 까....고민에 빠졌답니다~ 바쁜 척 하고 살다보니... 마트에 갈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인.. 2013.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