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거리1 가까이 하기엔 어색한 거리 가까이 하기엔 어색한 거리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블로거로서 충실하지 못해 속상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날씨가 완전히 한여름 더위 저리가라 할 정도의 더위라.. 좀 당혹스러운 6월입니다. 지금 이 정도면 도데체 한여름엔 얼마나 더울까.. 벌써부터 상상도 하기 싫어지는 요즘인데요~ 문 밖만 나서게되면... 아파트에 살다보니 엘리베이터를 타게 됩니다. 오래 산 아파트지만... 아직도 아는 분은 몇분 되 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면 아는 분이 타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에 타기만 하면 모두가 약속이 라도 한 듯이 숫자판만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저또한 예외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보내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답니다. 왜 모두들 .. 201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