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1 의사와 환자~ 의사와 환자~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항상 유쾌통쾌한 일만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항상 바란답니다~ 요즘 계속 바쁜척 하느라 사랑하는 블로그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 네요....ㅠ 오늘 친한 동생과 잠시 수다를 떨면서....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어머니가 아프신건 2년 5개월전... 목소리가 좀 허스키해지고 감기가 오래가서 병원을 찾았더니... 큰 병원을 찾아가라고 해서 큰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가 어머니 앞에서 하는 말이... "조직검사를 해야겠지만 이건 보나마다 암이다... 이건 목을 덜어내야된다....."라고 말하는게아니겠어요~~ 충격을 받으신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오셔서는 병원을 아예 안간다 고 고집을 부리셨답니다. 목을 덜어낸다는 말에 너무 놀라신 거였 죠..... 한달여를 어머니를 설득을.. 201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