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가 아파요1 울 집 햄스터가 아파요..ㅠ 울 집 햄스터가 아파요..ㅠ 요즘은 정말로 블로거로서의 자질이 의심될 만큼.... 저 스스로 블로그 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만큼... 시간이 뜀뛰기를 해서 훌쩍훌쩍 뛰어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다보니... 울집 햄스터들을 잘 돌보아주지도 못했는데요 물론 제때 밥주고 물주고 청소는 했지만.. 매일 들여다보고 관심있게 봐주지는 못했지요 몇일전에 열심히 청소를 해주고 나서 물끼제거를 다 안하고 햄스터를 집에 넣어주었더니 온 집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더니.. 저렇게 비맞은 꼴로 젖어버렸어요. 물을 싫어라 한다는데.... 미안 햄스터야....;; 그런데 다리 한쪽이 조금 달라보이는 듯.... 다시 눈길을 주었지만 잘못보았나 했죠... 그런데 요 햄스터를 준 친구에게 .. 2013.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