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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햄스터2

우리집 햄스터 요즘근황^^ 우리집 햄스터 요즘근황^^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생각해보니..... 우리집 햄스터 소식 요즘 참 오랜동안 올리지 못했더군요... 햄스터가 오자마자 새끼 5마리를 낳아서 한마리른 죽고 4마리 잘 키워서 분양보내고.. 이제는 어미 한마리와 숫놈새끼햄스터 한마리만 남았답니다~~ 사실... 숫놈새끼햄스터도 마저 분양보내려고 하였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아쉽다고 안보내면 안되겠냐고...... 흠흠.... 결국 좁은 집에... 두마리가 각자 집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갈색 암놈을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분양받으시는 분이 흰색 햄스터만 있다고 갈색을 데려가고 싶다하셔서.. 보내는데만 30분을 안고서 시간만 보내다가... 결국은 제가 직접 분양받으시는 분한테 직접 데려다주고... 아쉬움을 안고 집으로 돌.. 2013. 1. 17.
햄스터 새끼 이주일째 아주 그냥 쑥쑥 커요~ 햄스터 새끼 이주일째 아주 그냥 쑥쑥 커요~ 우리집에 온지 정확하게 17일째가 된 우리집 햄스터... 아~~ 주 상전이 따로 없는 우리집 햄스터.. 제가 일일이 밥을 챙겨주어도... 오늘 먹이를 손에 올려서 주어보아도 여전히 제 손을 깨무네요...ㅠ 그래도 첨엔 새끼 밴지도 모르고 손갖다댔다가... 데리고 있던 제 친구도.... 처음 데려온 저도 아주 멋지게 손가락을 깨물렸었는데.... 지금은 손가락을 가까이가고.. 가끔 등을 손가락으로 살짜꿍 쓰다듬~해도 가만히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암튼.... 울 집 온지 24시간도 안되서 새끼를 놓아서 맨붕하게 만들더니.. 이젠 새끼들이 정말로 많이 컸답니다~ 저에게 햄스터를 준 친구도... 암놈 한마리만 키우다가 암수 한마.. 201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