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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음식알고먹기/건강 정보 모음

피부를 위협하고 나아가 건강을 헤치는 독성물질-당신은 안전할까?

by 유쾌정모 2013. 6. 24.
피부를 위협하고 나아가 건강을 헤치는 독성물질-당신은 안전할까?


우리의 피부는 아무런 걸름망이 없이 피부에 닿는데로 모두

흡수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입, 위, 간등... 여러곳을 통해서 독소를 해독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피부는 닿는데로 쏙쏙  모든걸 흡수합니다.

비누, 샴푸, 화장품, 바디제품, 염색약, 향수, 연고, 피부에 닿는
모든 약, 세제,등등등....
피부와 접촉이 되는 모든 물질들.....

전 세계 농약의 25%, 살충제 10%는 바로 면화를 키우는데 쓰
입니다.
 또한 우리가 입는 합성섬유는 석유를 원료로 합니다.




그게 뭐?
라고 생각하시나요?
합성섬유로 만든 옷은 우리피부가 발산하는 체액증발을 억제
하고 독소를 내밷은 체액은 다시 피부로 재흡수됩니다.

마치 잘못된음식을 먹어서 토했는데... 그걸 입밖으로 내보내
지 못하고 다시 목구먹으로 넘기는 것과 같달까....

우리가 비싸게 사는 기능이 있는 옷감들...
구김방지, 방수, 수축방지등등의 기능을 내기 위해서 포름알데
히드 합성수지가 사용되는데 이는 불면증, 두통, 천식, 피부발
진을 일으킵니다.
혼방이불보나 침대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에 잘 타지 않는 옷감에 사용되는 난연재도 독소가 가득합
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합성섬유나, 농약가득한 면으로 만든 옷도 피할수 없는 현실
인데... 더한게 남아있습니다.
바로 세탁세제입니다.
세제는 잘 행구어낸다해도 옷감에 찌꺼기가 남게되고, 섬유
유연제 또한 독소덩어리입니다.
우리 피부한테는 말이지요.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후에 돌아온 옷의 냄새는 어떠한가요?
이 독소들은 우리의 간과 신장, 신경계를 손상시키고 호르몬
을 교란시킵니다.





씻고 바르는 것은 말할꺼리도 못되겠지요?
참고글]
 - 화장품 독 알고 계세요?
 - 임신했다면 제일 먼저 바꾸어야 할 것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것이 있는데....
바로 신발입니다.
요즘 특히 여름이면 유행하는 플라스택재질, 고무재질 신발...
플라스틱물병도 따뜻한물을 넣거나 햇빛에 노출되면 독소가
나오는데.... 우리가 신고 걸어다니고 비비고 다니는 신발은
설마 예외가 될 수 있을까요?
땀에 젖은 우리의 발은 신발의 독소와 함께  뱉어낸 독소덩어
리 땀까지 발로 재흡수 하게 됩니다.

우리는 갈수록 많은 질병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모두가 우리가 모르고 쓰고 있고
편리하기 위해서 쓰는 것들로부터 병을 얻고 있습니다.






예로....
태어나서부터 태열이 아토피로 이어져서 고생하는 아이의
엄마는 무엇이든 아이를 위해서 할거라 생각하지만...
알지못해서 병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위 내용만 곰곰히 살펴보아도..
내아이의 고통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큰 팁을 제공해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