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더운 여름이 왔는데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여름이 그리 길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참 길게 느끼더군요
더운 여름에는 그냥 집에서 시원한 수박 썰어서
먹으면서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게 정
말로 시원하게 보내는 피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여행이라고 떠나보면...
고생하러 간건지.. 놀러간건지 헛깔릴때도 많거
든요..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정말로 타이트하게 일정
을 정해서 보고 즐기는데만 출실해서 피곤하고
힘든건 당연한거다~ 생각하기도 하는데...
여행이라는 것이...
힐링이 되는게 목적이 아닌가 한는게 제 생각
인데... 고생하는 여행은 제 스탈은 아닌듯해요
그러니... 정말로 고생하면서 여행할바에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한 음료나 과일
먹으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은방법인거
겉아요
아... 더우니깐 횡설수설인듯 하네요 ㅋㅋ
수박이나 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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