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5 부산여행 오륙도.. 가슴이 뻥 뚤려요~ 부산여행 오륙도.. 가슴이 뻥 뚤려요~ 부산은 갈만한 곳 생각을 하면... 대부분이 바닷가가 생각이 많이 나게 되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부산 하면 생각나는 곳들중에 오륙도를 다녀왔답니다^^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해운대나 광안리는 그야말로 그냥 바다구나.... 하는 생각으로 해변가를 거닐다 오게 됩니다. 하지만 오륙도는 매번 가도.... 바다에 왔구나.... 생각이 듦과 동시에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을 느낄수 있답니다~ 특히나 배를 타고 등대섬에 내려 등대에 올라거서 바다를 보면 가슴에 쌓인 모든 것들이 후련하게 쓸려나가는 듯한 기분..... 아마 지접 가보셔야 아실테죠?^^ 오륙도를 가면 선착장 가는 입구에 이동 길커피차.... 갈때마다 커피 한잔씩 꼭 먹게 된답니다 물론 선착장 앞에 해.. 2012. 3.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