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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8

발암물질 가공육 하루에 3g? 발암물질 가공육 하루에 3g? 얼마전에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가공육이 담배나 술과 같은 등급의 발암물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죠 그리고 붉은고기도 제 2그룹 발암물질에 속 한다고 하네요. 어제도 소고기 먹었는데 ㄷㄷㄷㄷㄷ 그런데 대한의사협회에서 이 소식이 우리에게는 우려수준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하루 평균 3그람의 가공육을 먹으므로 별로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네요 발표된 양의 반이 안된다나 어쩐다나... 암튼.... 티비에서 보니 우리 국민이 평균적으로 먹는 양이 프랑크소시지 반쪽이라는군요. 음... 정말인가요? 아이들은 반찬으로 햄 몇개나먹을까요? 것기에 햄버거에 핫도그에...음... 뭐 종류를 나열하려면 끝이 없으니 대충~ 암튼... 섭취를 한 평균양의 기준이 어디에 서 나왔는지 매우 궁금해지더군요 2015. 11. 7.
우리아리 예상키 보다 키 키우기 우리아리 예상키 보다 키 키우기 우리아이 예상키가 얼마나 되나요? 아무리 그래도 요즘은 외모상주에 빠져 살다보니 우리 아이의 미래는 외모와 관련이 없다고는 그 누구도 말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얼굴도 그렇다치지만 외모중에서도 키는 더 중요한 요소중에 한가지 라 절대 대~충 생각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우리아이 예상키가 얼마인가요? 키가 예상키만큼 클까요? 지금 아이의 키가 반에서 어느정도 인가요? 키가 작지 않다하여도.. 조금이라도 더 키우고 싶은것이 부모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키가 작아서 평생을 스트레스속에서 살고 있는데요. 지금의 저보다 지금 아이들의 평균키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이든, 이성이든 외모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클때 되면 크겠지.... 하는 생각은.. 2015. 11. 6.
비만 올라갈수록 더 많다? 비만 올라갈수록 더 많다? 비만은 말 그대로 먹는 음식이 과해서 축척 되어서 살이 찐 상태를 말하죠.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분들이 많은데.. 물은 칼로리가 없죠. 비만은 거의 90% 이상이 몸에 비해 덜 움직 이고 많이 먹어서입니다. 우리 몸은 아주 오래전 사람이 사냥을 해야 살 수 있었던 시대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 음식이 들어올지, 얼만큼 오래 안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음식이 들어오면 몸은 쓰고 남은 에너지는 모두 축척하기 바 쁩니다. 지금은 넘쳐나서 살이 찌고 비만이 오는 시대 인데... 몸은 시대반영을 하지 못하고 구석기시대에 머물고 있는 것이 문제죠. 하지만 그 외 또다른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직장에서 위치가 위일수록, 결정을 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커질수록 비만인 분들이 많았다고 .. 2015. 11. 5.
빚부터 갚으려면.. 빚부터 갚으려면.. 날이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어제 오늘 조금은 예년날씨로 돌아가서 덜 추운 듯하지만 추운건 추운것일뿐... 이제는 겨울맞이 옷정리를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해야 할듯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돈이 있는 분들이야 따뜻한 집, 따뜻한 옷, 멋진 차에 빵빵한 히터. 뭐가 걱정이겠냐만은 없는 사람, 빚있는 사람들은 그런게 그저 남일 일 뿐... 스산한 날시가 뼈골까지 시림을 맛보아야 합니다. 요즘 사는 세상은 빚이 없으면 잘사는 거라 고들 하죠. 하지만... 그러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빚이 있다면... 다른 무엇도 생각할 겨를 없이 빚부터 갚아야 한숨 돌리겠지요. 최고의 정리대상이 바로 빚입니다. 한번 빚이 생겨나면 아무리 애를 써도 빚이 빚을 낳고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나중에.. 2015.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