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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생활의 지혜

불면증으로 인한 고민 타파

by 유쾌정모 2014. 1. 28.
불면증으로 인한 고민타파

주변을 둘러보면.... 잠을 자지 못해서 고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로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은 드물다.
한 예로 tv에서 한 방송을 떠올려보면....
몇십년을 잠을 자지 못했다는 남성이 있어서 잠을 자는
방을 본인 동의하에 촬영을 하였는데.......
코까지 골면서 자더라는......ㅎㅎ





불면증은 정말로 큰 고통인 듯하다.
나도 겪은 바 있지만....
불면증이 오면.... 분명 잠은 자는 듯하다.
하지만 평소처럼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잠시 잠이 들긴 하지만....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이는
시간이 더 길어서... 마치 잠을 한숨도 자자 못한 듯한
기분이 드는 듯 한게... 내가 겪은 불면증의 경험이다.

하지만... 깊이 잠들지 못하므로...
하루종일 눈알이 빠져나갈듯이 피곤하고...
정신차리려고 긴장을 하다보니 온 몸이 아픈 듯하고
온몸이 천근만근처럼 느껴진다.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하면서
모두 불면증을 겪었다고들 한다.

불면증이 온 듯하면....
너무 고민에 빠질 필요는 없는 듯하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낮에 운동을 하고 더 많이 움직이
려고 노력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책
을 읽으면서 잠이 올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다.







어짜피 누워서 뒤척이며 잠이오기만을 기다려야 하니...
그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듯하다.

그러다보면... 저절로 불면증 증세는 사라지고 없어지게 된
다..


하지만...정말로 잠을 깊이 못자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가
될만큼.. 그 기간이 길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