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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근황2

울 집 햄스터 요즘근황은? 울 집 햄스터 요즘근황은? 우리집에 한마리 들여온 암놈햄스터가 온 다음날 새끼를 5마리 낳더니... 어찌어찌 분양을 보내고 이제는 어미 햄스터 한마리. 그리고 새끼 숫놈햄스터 한마리 요렇게 울 집에 둥지를 틀게 되었는데요~~~~ 이틀이 멀다하고 집을 옮기는 어미 햄스터.... 이제는 바닥에 자리를 잡고 쿨~~하고 아주 잘 자고 있네요~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루요 ㅎㅎ 잘 자다가 사진찍는 소리에 깨더니 잠자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엉덩이를 보여 주는 햄스터....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울집 햄스터입니다^^ 밤이 되니.... 또 집을 옮겼습니다..... 어찌나 가만히있지 않는지... 사진한장 찍기 힘드네요 ㅋ 이사에 재미를 들인 울 햄스터.... 그만좀 이사다녀~~~~ 잠자야 하는 낮시간...... 2013. 3. 7.
햄스터 우리집 온지 10일째...요즘 근황 햄스터 우리집 온지 10일째...요즘 근황 어제 데려온거 같은데... 벌써10일이 넘어가는 햄스터 근황 올려보네요.. 사실 아무도 안궁금하실 수도 있지만서도...ㅋㅋ 아무 생각 없이 한마리 키우겠다고 데려온 햄스터.. 데려온 담날 새끼를 5마리나 낳아서 멘붕에 빠지게 만든 우리집 햄스터.... 생각해보니 아직 이름도 지어주지 않았네요 ㅎ 태어나자 마자 죽은 새끼 한마리는 잘 묻어주고.. 나머지 새끼들은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 처음 새끼를 낳아 어디에 둘지 몰라 새끼를 물었다 놨다를 반복해서 신속하게 넒은 집으로 옮겨주고... 아무 상자나 잡고서 톳밥을 듬뿍 담아서 새끼를 올려놓아준 모습 입니다~ 너무 작고... 빨개서 이쁘진 않더군요... 새끼는 다 이쁜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3일즈음 된 햄스터 새끼.. 201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