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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3

좋은 의사란? 좋은 의사란? 안녕하세요~~유쾌통쾌입니다~ 오늘 샵을 운영하는 지인 가게로 놀러 갔다가.... 차를 마시며 수다를 열씨미 열다가 왔는데요~~~ 모두들 여자들이라 얼굴에 관심이 많더군요~ 물론 저도 당연히 관심이^^... 요즘 만나는 주변 여자들?중에 반이상이 성형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을 오늘 또한번 하게 되었는데요~ 아닌것 같아도 손을 대었고, 어떤이는 자연스런 성형보다 오히려 남이 보았을 때 표가 나는 성형수술을 더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여자들이 보면 좀 어색해보이는 데도 남자들 은 수술한걸 보고도 더 이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 을 하고... 여자와 남자가 보는 미의 기준이 많이 다른가봅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지인의 친구가 성형한 걸 얘기하면서 부산코, 서울코가 다르더라고 하더군.. 2013. 3. 24.
의사와 환자~ 의사와 환자~ 안녕하세요~~ 유쾌통쾌입니다 항상 유쾌통쾌한 일만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항상 바란답니다~ 요즘 계속 바쁜척 하느라 사랑하는 블로그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 네요....ㅠ 오늘 친한 동생과 잠시 수다를 떨면서....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어머니가 아프신건 2년 5개월전... 목소리가 좀 허스키해지고 감기가 오래가서 병원을 찾았더니... 큰 병원을 찾아가라고 해서 큰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가 어머니 앞에서 하는 말이... "조직검사를 해야겠지만 이건 보나마다 암이다... 이건 목을 덜어내야된다....."라고 말하는게아니겠어요~~ 충격을 받으신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오셔서는 병원을 아예 안간다 고 고집을 부리셨답니다. 목을 덜어낸다는 말에 너무 놀라신 거였 죠..... 한달여를 어머니를 설득을.. 2013. 3. 20.
의사의 진심? 환자를 위함일까? 아니면 애사심일까? 의사의 진심? 환자를 위함일까? 아니면 애사심일까? 오늘 하루는 왠지 기분이 상큼하지 못하게 마무리를 하네요 ㅡ,.ㅡ;; 하루하루가 참 빠릅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지나고 보면 밤이고 새벽이더군요^^ 오늘은 글 쓸 정신도 없고 수다나 떨려고 하네요 ㅎㄷㄷㄷㄷ;; 기나긴 인생에...... 참 많은 것을 하고 살게 되지만...... 요 근래처럼 병원에 자주 다닌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달만 더 지나면 1년 반개월을 꼬박 채운 시간을 병원을 쫒아다닌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후두암 4기 진단을 받은 후부터인데요.... 내 인생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그 시간이 긴지 ... 짧은지는 그 누구도 말 할 수 없겠지요?^^ 병원에 쫒아다니다 보면 참 재미있는 이야기도.. 201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