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 서울구경도 이런이유라면 정말 시르다... 이틀을 서울을 다녀왔답니다~ 물론 병원을 다녀오기 위해서지요... 보는 과가 두개라... 예약날이 한번에 잡히질 않아 이틀을 다녀왔답니다~~ 어제 새벽에 출발해 오늘 밤에 집에 도착했네요.... 밤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한 제가 눈이 마구 감기고 있습니다...ㅎ 어머니도 피곤하신지... 깊은 잠에 빠져드셨네요.... 잠자리가 바뀌어 더 많이 피곤해하시네요... 전 그전날 밤을 새고 출발해서인지 어제는 예민한 제가 꿈도 안꾸고 잘잤다능.... ㅎㅎ;; 저도 곧 꿈나라로 가야할 거 같습니다^^ 폐암 수술날짜 예약하고 왔는데.... 한참 더울때라... 그것도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잘못될 확률이 5%라 하시니 믿고 해보기로 했답니다~ 부산 의사선생님도 뛰어나신 분인데... 수술하면 무조건 일어나기 힘드시다.. 201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