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1 입맛없을때 양푼이비빔밥이 최고지염~^^ 입맛없을때 양푼이비빔밥이 최고지염~^^ 나는 언제 입맛이 없어져 보나.. 하고.... 매일매일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가끔... 입맛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주~~ 가...끔......ㅎㅎ 그럴땐.... 여지없이 양푼이비밤밥이 오십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도 모르는 양재기.... 라면 끓여먹으면 최곤데.... 입맛없을 땐.. 비빔밥을 비벼먹는 그릇으로...^^ 달걀 후라이도 미리 해두고.... 집에 있는 나물이란 나물은 그냥 다~ 넣어주고.... 밥이 좀 진듯 하지만... 어무렴 어때.. 내 입에 들어갈간데....ㅋ 고추장은 집에서 담근 고추장과 볶은고추장을 반반 섞어야 맛이 지데로더라는 저 혼자만의 양푼이비빔밥 노하우에 따라.. 반반 넣고.. 미리 구워둔 달걀 후라이도 비빔밥 위에 얹어서.. 2012.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