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새끼1 햄스터 새끼 19일째... 집대청소해도 무용지물..ㅠㅠ 안녕하세요~ 유쾌통쾌한 블로그의 유쾌통쾌입니다~~~~ 얼마전... 소리소문없이 임신을 하고 우리집에 출산 하루전에 들어와 맨붕하게 만든.. 울 집 햄스터.... 요놈...(아직 이름도 못지어줬어용....ㅠ-바빠서 죽을거 같다능....ㅠㅠ)이 놓은 4마리 새끼들과 .. 총 다섯마리 햄스터와 한방에서 동거를 시작한지 벌써 19일 째 되네요... 지난 일요일엔... 바빠도 너무 바빠 정신을 못차리지만.... 그래서 내방엔 먼지가 굴러다닐지언정..... 햄스터 집이 냄새가 느~~무 심하게 나서 햄스터들을 원래 한마리일때 받아 온 집으로 다 옮기고 대청소를 했답니다~ 5마리가 볼일을 같이 보다보니..... 냄새가....ㅠㅠ 냄새가 안난다고 해서 데려왔는데...ㅠㅠㅠ 암튼.... 정말 깨끗하게 햄스터 집(급한데로 .. 2012.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