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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지2

부산여행지 오륙도 추리닝 복장으로 쌩~ 부산여행지 오륙도 추리닝 복장으로 쌩~ 올해 참 자주도 갔던 오륙도,... 거의 봄에서 초여름까진 일주일에 한번씩 갔었던 오륙도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참 많이 변화하고 있더군요... 부산여행지로 유명한 오륙도.... 가도 가도 지겹지 않은 곳인거 같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 바닷가를 거니는 기분과는 또다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너무나도 좋아하는 오륙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쁘게 차려입고 여행을 오는 곳인데... 저는 츄리닝 한벌 입고... 어머니랑 길을 나섰답니다~ 제 친구는 그러더군요... 오륙도가 너희집 앞마당 같다고...ㅋㅋㅋㅋㅋ 한번 바다바람 쐬고... 배도 태워드리려고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는데... 그때부터 일주일마다 한번씩 가게 되었답니다..ㅎ 어머니가 정말 큰 수술을 잘 견디시고... 2012. 11. 5.
부산 여행지 오륙도 바닷가 파도가 그립네요^^(오륙도 사진) 부산 여행지 오륙도 바닷가 파도가 그립네요^^(오륙도 사진) 날씨가 흐립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전 맑은 날을 너무 좋아합니다. 맑고 파란 하늘.... 까만 밤 반짝이는 구름들...... 그리고 파란 파도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얼마전 다녀온 오륙도가 오늘따라 생각이 나는군요~ 오륙도 바다가 좋아 좋지도 않은 폰으로 찍은 동영상..... 집에 돌아가서 파도가 보고프면 봐야지...하고서 찍어온 파도 동영상은 여러개인데....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동영상은없더군요 헤헤 여러개중에 하나 올려봅니다. 사실 오늘 너무 바빴고 컨시션도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정성스런 글을 쓰지 못하고 보고픈 파도 동영상 올리며... 가슴 답답하신 분도 파도 한번 보시며 마음 가라않히시라고 .... 올려.. 201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