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지 오륙도 추리닝 복장으로 쌩~



 



올해 참 자주도 갔던 오륙도,...
거의 봄에서 초여름까진 일주일에 한번씩 갔었던 오륙도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참 많이 변화하고 있더군요...

부산여행지로 유명한 오륙도....
가도 가도 지겹지 않은 곳인거 같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 바닷가를 거니는 기분과는 또다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너무나도 좋아하는 오륙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쁘게 차려입고 여행을 오는 곳인데...
저는 츄리닝 한벌 입고... 어머니랑 길을 나섰답니다~

제 친구는 그러더군요...
오륙도가 너희집 앞마당 같다고...ㅋㅋㅋㅋㅋ



 



한번 바다바람 쐬고... 배도 태워드리려고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는데...
그때부터 일주일마다 한번씩 가게 되었답니다..ㅎ

어머니가 정말 큰 수술을 잘 견디시고...
요즘은 좀 기력이 좋아지신거 같아서...
다른 가족과 오륙도를 같이 갈고 별렀는데....
참 같이 가기 쉽지 않더군요~

시간 맞추다 세월만 보내다가....
어머니께서 수술한 곳의 통증을 자꾸 호소하시고...
병원에선 사진상 변화는 없다고 하고...
다시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한번 더 해보아야 하는데...
어찌되었든.. 혹여나 더 아파하시면... 오륙도도 못가실거 같아..
그냥 둘이서 휑~~ 하니 달려갔답니다..





그런데... 6월말 이후 첨 들려본 오륙도는 참 많이 달라지고 있더군요..
많은 부분 공사를 하고 있던데.....
다음에 올땐.. 또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있을지는 몰라도..
많이 달라져있을것만은 분명하더군요...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그대로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무튼.... 언제나처럼 어머니는 선착장보다는 안쪽 으로 들어가서 바다
앞 바위에 걸터앉아 바다구경을 하시고..
전 안쪽으로 들어가서 고동을 좀 잡다가....
오랜만에 고동잡는 것도 힘들어 얼마 못잡고 나오니..
어머니께서.. 바람 쐬었으니 집에 가자고 하시더군요..


 





예전 같으면 해가 떨어질때쯤 되야 가자고하시는데...
몸이 많이 편찮으신지 빨리 가자고 하시네요...

더 건강해지셔서 일주일마다 오륙도를 올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번에도 의사선생님이 어머니 힘드시면 입원하시는게 어떠냐고
하시던데... 지금 더 아파하시니...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하네요..

입원하시는걸 정말로 싫어라 하시는데...

오늘은 다른 날보다 짧은 시간 오륙도를 보았다보니...
전 아쉬워서 바다를 몇분동안이라도 더 눈에.. 가슴에 담아보려고 애를 썼답니다.





어머니와 다시 올 날을 기약하며..집으로 돌아왔지만...
담주에 바로 다시 어머니와 오륙도 바다를 다시 갈 수 있으면 좋기
를 바래봅니다~~~

오륙도를 제대로 보시려면.....
해운대를 가서 배를 타고 휭!~~ 둘러보고 마시는 것보다는...
오륙도 선착장에 가셔서 배타고 오륙도에 내려보는 것도 좋고..
해녀들이 직접 딴 해산물도 바로 사서 먹어보는것도 좋으니...
제대로 보시려면... 선착장으로 가시는게 좋답니다~

전 주소를 몰라서 네비게이션에 오륙도에스케이뷰로 검색해서 가면...
바로 그 길 끝에 오륙도선착장이 나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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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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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q828.tistory.com BlogIcon 꽃보다미선 2012.11.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장에 그림이네요. ^^
    오륙도라는 곳이있었는지 처음알았네요.
    저도 꼭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ㅎ
    잘보고 갈께요.

  2. Favicon of https://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별이~ 2012.11.0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왠지 겨울바다 같은 느낌이 나는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3.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2.11.06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그 유명한 오륙도군요

  4.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11.06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고 싶은 오륙도네요

  5.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11.0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 ㅎㅎ
    보고 있자니 떠나고 싶어지네요 ^^

  6.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2.11.0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어릴때 가보고 못가봤습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7.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2.11.0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륙도입니다.^^~!
    덕분에 귀한 구경했습니다.

  8.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11.0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한번도 가질 못해본..

  9. Favicon of https://mefungii.tistory.com BlogIcon 멜옹이 2012.11.0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의 말이 아직도 맴도네요 "오륙도가 너희집 앞마당 같다고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ㅋ

  10. Favicon of https://swimming79.tistory.com BlogIcon 그레이트 한 2012.11.0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네요^^ㅎㅎㅎ 츄리닝차림으로 오륙도가기~!

  11. Favicon of https://yuji7590.tistory.com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11.06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오륙도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노래 때문인지 너무도 익숙한데, 이곳에서 보니 가고싶어집니다.

  12.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2.11.0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휑하니 오륙도 갈 수있어서 좋겠습니다~ㅎ
    오륙도의 가을 풍경이 좋아 보입니다.
    어머니께서 더 아프시지 않아야 할텐데~~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1.0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멋진 곳이로군요!!
    저도 직접 찾아가고 싶어요!!

  14.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11.06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떠나보고 싶네요..
    어디라도!.ㅎ

  15. Favicon of https://ajatrend.tistory.com BlogIcon by아자 2012.11.0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볍게 입고 떠나고 싶네요 ㅠㅠ!!

  16.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2.11.06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멋진 곳이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

  17. 링컨 2012.11.0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너무 좋은곳입니다.
    효녀네요.어머님 더 잘 해드리시고.

  18. Favicon of http://ypc.poloralphlaurenpaschersx.com/ BlogIcon ralph lauren pas cher 2013.04.11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가슴에게 미안해리아하늘이시여, http://ypc.gencbeyin.net/ oakley sunglasses sale

  19. Favicon of http://js.oakleysunglassesfrs.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cheap 2013.04.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산여행코스 자갈치시장 꼼장어묵 아세요?


 

부산여행코스로 자갈치시장도 추천할 만한 곳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생동감 넘치는 자갈치시장은 꼭 한번 들려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부산여행코스로 추천할 만한 자갈치시장에 오늘 저는 꼼장어묵을 사러 지하철에 몸을 싫고
열심히 대중교통 이용하여 환승해가며 찾아갔답니다^^
꼼장어묵을 아시는 분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던데...
저도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알고 있을뿐...  ㅎㅎ;;

 



부산하면 떠오르는 어묵.....  그자리에서 생선살과 반죽을 해서 바로 튀겨내는 어묵은 정말
맛보지 않고 지나칠 수 없는 유혹이죠^^
자갈치시장은 요런것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얼마전 자갈치시장 회센타에 들려 가족끼리 회를 시켜 먹었었는데요...
그 활어회의 신선한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답니다~
음... 저번 이영돈 X파일을 본 바론 선어회가 더 깊은 맛이 있다고 하던데..
먹어볼 기회는 아직 없어 비교는 못해보겠네요 ㅋㅋ




한달 전 가본 자갈치시장과 오늘 가본 자갈치시장은 분위기가 사뭇 달랐는데요...
한달 전에는 보지 못한  부산수협자갈치공판장이 들어서 있었답니다.

음...   부산수협자갈치공판장이 들어서는 시기가 따로 있는 건지... 그건 제대로 물어보지
못하고 왔군요...
배에서 잡아온 생선들을 바로 받아서 장사를 하시는 듯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물어볼걸 그랬나봅니다....ㅠ
볼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





오늘은 목적이 있어서 들린 것이라... 소심하게 사진이나 몇정 찍고  저번에 회센타엔
갔었지만 회센타 7층에 있는 하늘 공원에 못가보았던 아쉬움을 달래러 하늘공원도 들려
보고... 혼자서 자갈치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왔네요^^


 

 

자갈치시장 회센타 7층에 있는 작은 가게?엔.... 커피도 팔고...맥주도 팔더군요..

아저씨 두분이 맥주를 드시고 계시던데....
한 낮에 얼마나 맥주가 땡기던지..... 정말로 맥주 500cc 시켜서 앉아서 바다 감상하며
속 시원하게 마시고 싶었답니다...
근데...글을 쓰다보니 갑자기 낮에 못먹은 맥주가 또...... 사러 갈곳도 없는데 말이죠 ㅠ
 




낮이고 혼자라 혼자 먹기엔 용기가 좀 부족하여.... 침만 꼴깍 삼키며 바다와 바다에 떠있는 배
들만 감상하다 내려왔답니다....ㅎㅎ
자갈치시장 회센타 7층 하늘공원에서 내려다본... 경치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폰이 꼬물이라.. 예뻐보이지는 않네요 ㅎ




회센타엔 여전히 사람들로 넘쳐나더군요....
회를 사고 팔고 깍고...... 가족들끼리 와서 회를 고르는 모습들이 보기 좋더라구요^^
사람들이 잠시 없는 틈을 타서 사진은 찍었는데....  사진 손보기 귀차은.. 이 귀차니즘으로..
누군가 초상권을 주장하시면 안되므로.....ㅋ




회센타 뒷편으로 가보니 넓은 공간이 있고...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비둘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이 주는 과자를 먹고 모여들더군요....
바로 앞에서 비둘기를 볼 수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던데.... 얼마전 tv에서 본 비둘기들
때문에 생기는 도심에서의 문제들이 떠오르더구요...음.... 왜일까....;;
아무튼... 아이크케키 파시는 분도 있고.. 나름 재미있더군요^^

비둘기와 가족들 사진도 찍었으나...인물들이 너무 많이등장하므로... 과감히... 안올립니다..ㅋ


 


오늘 자갈치시장을 간 목적은 원래 하나.... 꼼장어묵을 사러 가는 것이었는데요....
사기 전에 돌아다니며 혼자 사진찍고 구경하고.... 마지막에 꼼장어묵을 샀답니다..

꼼장어묵은 꼼장어요리를 위해 껍대기를 벗긴 그 껍대기를 그대로 묵으로 굳혀 만든 것인데요..
사실 저도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부전시장으로 자갈치시장으로 사러 다니지만 맛은 본적이 없답
니다....

먹어본 분들 말로는 좀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는다는데...울 어머니는 얼마나 지겹지도 않게 잘
드시는지..... 요놈 꼼장어묵은 냉동고에 얼려놓았다가 먹어도 되기 때문에 갈때마다 많이 사다
놓고 썰어서 통에 담아 얼릴건 얼리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도록 한답니다..





전 비위가 좀 약한 편이라 이런 음식은 줘도 못먹어서리.... 평생 맛은 볼 일은 없을듯 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초장찍은 꼼장어묵 한점 드셔보실래요?^^
Posted by 유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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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wsecter.tistory.com BlogIcon 듀륏체리 2012.07.08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치시장 풍경 정말 사람사는 냄새 물씬 나는 곳이네요...!!!
    상어가 들어가기엔 비좁은 바구니..^^;;

    마지막 것은 뭔가 상당히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생김새를 봐서는...묵이라고 하기엔 좀~
    저도 못먹을 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7.0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치시장 참 오랜만에 보는듯 합니다..^^
    정겨운 풍경들이 참 많은 곳인듯 하죠~

  3. Favicon of http://seo.srigalamaya.com/ BlogIcon Agenliga Sebagai Agen Bola Online Untuk Euro 2012 2012.07.0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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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블로그토리 2012.07.08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장어묵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구경하는군요.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5. Favicon of https://zasulich.tistory.com BlogIcon 자수리치 2012.07.0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육같이 생겨 맛있게 생겼네요.^^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2.07.08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이 너무 맛있죠, 그런데 몇년전 일본에 갈때 부산에서 배를 타고 갔는데....못 먹어봤다는..
    나중에 인터넷 주문으로,,,,ㅜㅜ

  7.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2.07.0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치 시장에 혼자 다녀오셨군요
    시장이 완전히 살아있네요 ㅎ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7.08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살아숨쉬는 시장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9. Favicon of https://animana.tistory.com BlogIcon 블랑블랑 2012.07.0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 좋아하는데 꼼장어묵은 별로 안 땡기네요...^^;;;

  10.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7.08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는 너무 좋아하는..ㅎ
    배가 고파오네요.ㅠ

  11.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7.0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mkm3987.tistory.com BlogIcon 산골자기 2012.07.0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장어묵 먹어본 적이 없어서 .. 무슨맛일까요!!
    평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13.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2.07.08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간답니다~ ^^
    오늘은 잠시 인사만 드리네요~ !!


오륙도 가도가도 지겹지 않아..

지겹지 않은 오륙도

 


장마입니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매주마다 오륙도에 바람 쐬러 나가는데....
장마가 와서 비 오지 않고 해 뜨는 날을 기다려야 하니 말입니다.^^

오륙도에 가면.....
등대섬도.. 굴섬도... 송곳섬도... 수리섬도... 솔섬도... 방패섬도...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굿굿이 자리를 지키고 반겨줍니다.....

하긴 자리를 옮길 수야 없지요...ㅋㅋㅋ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씩 가도 지겹지가 않네요...

아마도... 제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일테고....
어머니도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일테고... 그런 둘이 항상 같이 하기 때문이겠죠?

오늘도 어머니랑 오륙도 바다를 찾았답니다..
정말 얼마나 별렀던지.... 오늘 드뎌 해가 떴답니다....ㅎㅎ

당장 준비를 하고....  오륙도로 달렸답니다...


오륙도 들어가는 입구




그런데...허걱.....
오륙도 오다오다 이렇게 바람부는 날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입구에서 잠바 지퍼까지 다 올려입고..어머니와 고동 몇개 잡고 있는데..
부부가 고동을 잡으러 다니는거 아니겠어요...

오옷... 주마다 와서 고동을 잡아서 고동을 바닥 낸(물론 제 손 닿는 곳ㅋ) 저인데..
그대로 입구에서 주저앉을수 없었죠..

당장 안쪽으로 걸음을 옮겼는데....
안쪽으로 가니 .. 시간도 3시가 넘어가니 바람도 잠잠해지고... 해도 뜨거워 다시
잠바를 가방에 챙겨넣고 본격적으로 고동을 잡으러 다녔죠..

친구가 저에게 말합니다..
오륙도 그만가라고... 고동 바닥나겠다고...ㅋㅋㅋㅋ
바다 보는거 안지겹냐고.....ㅡ,.ㅡ


날씨가 좋은 오늘이네요^^



그치만... 어머니가 고동을 삶아서 이집 저집 나누어 주고 드시는걸 너무 좋아하니
저는 또 친구에게 말합니다...
나 바다보러 가는거 아니라고... 가면 고동만 한 4시간 넘게 잡다 온다고..
바다 볼 시간 없다고...ㅠㅠ
나도 바다를 좀 즐기고 보고 싶다고...ㅎㅎ
오륙도 가면 어머니는 입구쪽에서 바다도 보고.. 고동도 입구쪽에 있는 것만 잡고
있으신데 저는 안쪽으로 헤집고 다니며 고동만 잡고 집에 오거든요...

오륙도 저~~그 안쪽이네요 ^^



잠시라도 앉아서 바다를 즐기고 싶은데... 고동 하나라도 더 잡아야 어머니 좋아하
실까봐....ㅎㅎ
..... 그래서 너무너무 지금도 피곤하네요....ㅠㅠ

재미있는 것은 오륙도 다녀온날 밤에 잠자려고 눈감으면 고동이 눈안 가득 보인답
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런데 제 친한 어느 친구는 고동을 못찾아 못잡고 게만 잡고 갔다고 하더군요....
보이는 사람 눈에만 보이나 봅니다....ㅋ 
어떤 친구는 저보다 일찍 가서 고동 잡고 제가 가니 제껄 따로 더 잡아주던데...

음..어머니가 너무 소문내지 마라셨는데... 다 와서 잡아간다고...ㅋ

슬픈건.. 여름이 되어가고.. 더워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오륙도를 찾고...
즐기고 난 후 그자리에 쓰레기를 다 버리고 간다는 사실....
이러다 쓰레기만 가득해질거 같아 안타깝네요..
그리고 낚시 하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그 자리에서 담배를 피고 꽁
초를 다 그 자리에 버리고 간다는 사실....

점 점 ... 더러워지는 바다가 안타깝네요..
사람의 손길만 닿으면 이렇게 더러워지고 오염되어야만 하는걸까요?


아.. 이분이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늘 낚시하시다 저와 잡다한 대화도 나눈? 분입니다 ㅋ 오늘 낚시가 별로 재미가 없으신가 봅니다ㅠ



오륙도를 그리 가봤어도 안쪽 깊숙이까지는 겁나서 못가봤는데..
오늘은 첨으로 들어가보았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인지... 길이 나있더라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니... 꼭 몽돌해수욕장에 온듯합니다...
모래대신 자갈들이 열심히... 동글동글 파도에 깍이고 있더라구요 ㅎ


 



오륙도 안쪽 바위들에 이런 모양이 많이 나있더군요...
꼭 나무가 화석이 된듯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한시간 일찍 출발했는데....
결국 집에 온시간은 다른날과 똑같은 시간에 도착했네요...

고동들 열심히 씻어서 물병에 담아온 바닷물을 부어놓았어요~~
해감?하려구요... 다른날은 그냥 물에 소금을 넣었더니... 좀 느릿느릿 움직이더니..
바닷물을 부어놓았더니 너무 고동들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게도 틈만 나면 도망가려고 합니다...

내일 내가 된장찌게에 넣어서 맛나게 먹어줄게....게야.....ㅡ,.ㅡ;;

 

3마리 잡아온 게.. 한마리는 숨고 2마리가 보이네요.. 숨은그림찾기해봐야 할듯 ㅋ

 

이름은 모르지만.. 다 먹는가라 해서 열심히 잡아왔답니다...
올여름 저때문에 얘네들이 수난?을 당하는건 아니겠.....죠?,,,,,,,,ㅠ

한여름엔 더워서 고동잡는 것도 못할듯 합니다 ㅋㅋㅋㅋ
물론.... 올 여름엔 앞으로 ... 어머니의 수술 날짜가 잡혀있으니 한번 이상은 못오지 싶네요...
앞으로 한번정도는 더 수술날짜 전에 해가 나야하는데 말이죠...
어머니랑 올 수 있도록... 비만 오지 않길 바래봅니다...

Posted by 유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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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ucceed1004.tistory.com BlogIcon 성공이 2012.06.29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께 효도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께서 아프신듯 하군요.
    유쾌님 어머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6.29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집니다..^^
    잘 보구 갑니닷..!!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2.06.2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듯 해요..어머니와 고동을 잡던 추억이 참 좋으네요

  5.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2.06.2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가 언제 올런지 서울은 아직 너무너무 덥네요
    어머니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6.29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를 상세히 보는 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mefungii.tistory.com BlogIcon 멜옹이 2012.06.2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보니 저도 가슴이 확 트이네요~
    즐거운 주말도ㅣ세요~

  8.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2.06.2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와 함께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저도 고동 잡아보고 싶네요~ㅎ
    공기 좋은곳에서 즐겁게 사시니, 수술도 잘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9.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6.2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간답니다~ㅎㅎ
    신나는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10.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2.06.29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에 유쾌통쾌님이 떴다하면 고동들은 완전 비상이겠는데요?
    잠자려고 누워도 눈앞에 고동이 가득하시다니 얼마나 열심히 고동을 잡으셨는지 알것 같아요
    그게 다 효심에서 나온것이라니 글 읽는 우린 고동 입장이 아니니 박수쳐드려야할듯 ...
    어머님 수술 잘되시길 바랄께요~

  11.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2012.06.2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참 평화로운 곳이네요. ^^
    사진으로나마 잘 구경하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jwandroid.tistory.com BlogIcon 초보플밍지기 2012.06.29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한 사무실에서 야근하며 지낸지가 벌써 일주일이네요.
    앞으로 한달정도 사무실에 박혀살아야 할거 같은데.
    저에게는 너무 좋은 사진입니다.
    시원하니 너무 좋네요.
    한참을 바라보다가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2.06.2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2.06.29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놀러가고 싶어집니다 ㅎ
    너무 좋아보이네요

  15. Favicon of https://mkm3987.tistory.com BlogIcon 산골자기 2012.06.2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더위가 싹 사라지는 것 같네요^^
    바다는 가뭄도 없고 .. 시원하게 잘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swimming79.tistory.com BlogIcon 그레이트 한 2012.06.2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아래사진은 거북손??인가요?
    오륙도도 저 또한 자주가는 곳인데,
    이리 사진으로 보니 참~~좋은 곳임에 틀림없네요^^
    고동잡으러 저도 어머니와 가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s://q828.tistory.com BlogIcon 꽃보다미선 2012.06.2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힘내세요!
    좋은일 생길꺼에요! ^^

  18. 2012.06.2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6.2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진곳이네요^^
    시원함을 느끼고 갑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20. Favicon of https://reviewstory.tistory.com BlogIcon 혜재 2012.06.29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보내신거 같네요^^
    어머니께서 완쾌하시길 빕니다.

  21. Favicon of https://ajatrend.tistory.com BlogIcon by아자 2012.06.2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작은게 한마리가..
    두려움에 떨고있네요ㅎㅎ
    구석에 박혀서..
    찾는데 한참 걸렸어요 ㅋㅋ


부산여행 시 기본~! 자갈치시장에 다녀왔어염~ 회 한그릇은 기본!!!

 


다녀온지는 몇일 되었는데..... 글은 이제야 올리네요 ㅎㅎ
부산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자갈치시장이기도한데요...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야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니 살게 있을 때나 아니면
가족끼리나 회 한그릇 먹으러 갈때나 가는 곳으로 생각하고 잘 가진 않지요
저또한 잘 찾아가는 곳은 아니라...아~~주 오랜만에 자갈치시장에 가보았
답니다~~

자갈치시장은 오히려 tv에서나 더 자주 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ㅋ
아무래도 부산에 사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렇지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갈치시장뿐만 아니라 바다도 오히려 부산에 사는 분들이 더 볼 일이 드물
거 같네요 그렇죠? ㅎㅎ


자갈치시장
 


자갈치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배가 대어져 있답니다.
여기서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윷놀이를 즐기는 분들도 모여있기도 하고...
조용한듯... 활기차 보였답니다~


자갈치시장 뒷길?


저런 큰 배를 타면 어떨지... 저기 대어져 있는 배들은 언제 바다로 나가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어떤 배들은 오랜시간 대어져있었던거 같아보이기도 하구~
자갈치 시장에선 너무나 당연한 모습들인데... 바다가 없는 타지 분들은 여행을 오면 이런걸
보는 재미로 오시는거 같더라구요.


멍게와 소주


낮부터 멍게를 분주하게 팔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물론 멍게 드시는 분들은 전부 소주와
함께 낮시간을 즐기고 계시구요
낮술은 애미 애비도 몰라본다능..... 음....ㅋㅋㅋ

음.. 낮술을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한번 기억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저런 곳에서 향긋한? 멍게와 소주 .....
를 먹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기억이 될 듯 합니다.
물론 젊은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ㅋ

 

방금 구워진 생선들~

방금 구워진 생선들~



자갈치시장을 돌아다니다보면... 시장안에 음식점이 참 많더군요...
그런데 회를 먹으면 저렇게 구운 생선을 그냥 준다는 군요...
들어가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저 침민 꼴각 꼴깍 삼키며 지나가야 할 정도로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방금 구운 생선맛은 먹어본 사람은 알죠??^^


신선한 자갈치시장의 생선들

신선한 자갈치시장의 생선들


생선들이... 종류별로 신선한 모습 그대로 장사하시는 분들의 활기찬 모습과 함께
판매되고 있는데요...
지나가시는 분들이 자기 동네 생선가격을 얘기하며 너무 싸다고 흥분해서 얘기를
계속 하시더군요 ㅎㅎ

자갈치 시장 회센타



요기는 자갈치 시장 회센터....
회센터 옥상엔 하늘공원이라는 전망대도 있더군여....
뒤늦게 알아서 거기는 들려보지못했네요 아쉽.....

아무튼 회센타에 들어가 구경 조금 하는데 장사하시는 분이 인상이 좋은지라 거기서
회를 다 사서 2층으로 올라가서 회를 기다렸는데... 횟값이 그리 싼거 같지는 않더군요

원래는 광안리 회센타에 몇번 갔었는데...거기는 오히려 인심도좋고 금액도 자갈치시장
보다는 훨씬 쌌었던 느낌이었는데.... 오늘 들려본 자갈치시장 회센타...
회는 신선한데 금액은 마음에 들지는 않는 군요^^


회센타 안 생선들

회센타 안 생선들

 

회센타 안 생선들

 


오늘 4인가족이 총 먹은 회는 도다리 2마리 8만원에 삶아주는 소라 ,구워주는 전복 작은거 몇마리와

멍게 총 사만원,그리고 2층에서 해주는 서비스랑 매운탕등의 서비스비 따로...

아무튼 회가 너무 비쌌었던거 같긴 하네요...
도다리는 첨에 한마리는 4만원에 아주 큰거 한마리였는데.. 모자라서 다시 내려가 달라고 하니 그렇게 큰게
없어보여 없는거 아니냐고 하니 있다고 하며 4만원 다 받고 올라가라 해서 올라왔는데 나온 접시엔 크기 자체
가 작아보이는 회뜬 생선살... 아무래도 좀... 좋은 인상에 속은듯 합니다...ㅠㅠ

 



아무튼 맛은 그런데로 괜찮아서 맛있게먹고 왔네요
매운탕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멋없게 하는 곳은 정말 맛이없거든요~

매운탕 사진이... 다운받아지지 않았군여... 두번 하는 건 제 귀차니즘이 허락을 하지
않는.....ㅠㅠ

아무튼.. 자갈치시장에선 회 한그릇은 해야 다녀왔단 말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리 싸지만은 않다는 사실....
물론 다른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아주 싼 값이라할 지 모르지만... 일반 횟집보다는 쌀
수도 있지만.. 회센타에 가서 먹는거 치고는 광안리랑 비교되다 보니....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건 사실이군요....
담엔 무조건 광안리 회센타로 가자고 가족끼리 얘기를 끝내고 나왔답니다...ㅎㅎ

그런데 자갈치시장에사 장사하시는 분이 이 글 보시면 싫어라 하실듯.....ㅡ,.ㅡ;;

Posted by 유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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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6.1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한그릇 하러 가고 싶네요..ㅎ
    부산바다!생각만 해도 좋네요.ㅎ

  3. Favicon of https://manipam.tistory.com BlogIcon 마니팜 2012.06.14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건물 생기고 가보긴 했는데 하늘공원전망대는 몰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건행하세요

  4. Favicon of https://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06.1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밤에 다녀왔는데~! 정말 생기넘치는 곳이더라고요~ ㅎ

  5.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2.06.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가봐야 할 곳이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

  6. Favicon of https://jwandroid.tistory.com BlogIcon 초보플밍지기 2012.06.14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가면 저도 꼭 들리는 곳이랍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해산물이란! 최고죠...ㅋ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저도 주말에 바람쐬러 부산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s://ssppmm.tistory.com BlogIcon 판다(panda) 2012.06.1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가 자갈치시장이군요..
    부산에 두어번 갔다왔는데.. 자갈치시장은 못가본것 같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들려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6.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회 ㅎㅎ 주말에 부산은 못가더라도 회를 먹으러 가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2.06.1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치 시장에 다녀 오셨네요.
    지난 겨울에 들르지는 못했는데,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2.06.1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완전 잘보구 갈께요~!!
    좋은일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mimi7292.tistory.com BlogIcon 일상에서 행복찾기 2012.06.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회 한접시 먹고 싶네요.
    잘보고 가요, 오늘도 즐건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2.06.1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아직 부산의 명물을 못가봤습니다.

  13. Favicon of https://reviewstory.tistory.com BlogIcon 혜재 2012.06.1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살아서 그런지 아버지랑 자갈치자주갔었는데^^
    지금은 부산에 살지않아 못가지만 자갈치만한곳도없죠 ㅎ

  14. Favicon of https://loan1004.tistory.com BlogIcon 대출컨설턴트 2012.06.1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치시장엘 가보면 사람이 살아있다는 느낌..생동감넘치는...
    그런것 때문에 머리가 홀란 스러울때 종종 다니게되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6.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부산 가고 싶어지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q828.tistory.com BlogIcon 꽃보다미선 2012.06.1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부산여행오셨군요!! ㅎㅎ
    좋지여 부산~^^ 덕분에 저도 부산 여행다녀온 느낌이네요 ㅋ

  17. Favicon of http://ziondragon.tistory.com BlogIcon Z-D 2012.06.1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자갈치 시장... 2년 전에 가봤었는데...
    정말 시끌벅쩍하더라구요.ㅎ

  18. Favicon of https://nhicblog.tistory.com BlogIcon 국민건강보험공단 2012.06.1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10년전에 가봤는데 그때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다시 가보고 싶네요 자갈치시장
    그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그립네요 ㅎㅎ

  19. Favicon of https://animana.tistory.com BlogIcon 블랑블랑 2012.06.1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라 먹고 싶어욧!!ㅎ

  20. 2012.06.1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vem.h2highway.net BlogIcon nike free herre 2013.04.2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부산여행 오륙도.. 가슴이 뻥 뚤려요~


부산은 갈만한 곳 생각을 하면... 대부분이 바닷가가 생각이 많이 나게 되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부산 하면 생각나는 곳들중에 오륙도를 다녀왔답니다^^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해운대나 광안리는 그야말로 그냥 바다구나....
하는 생각으로 해변가를 거닐다 오게 됩니다.
하지만 오륙도는 매번 가도.... 바다에 왔구나.... 생각이 듦과 동시에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을 느낄수 있답니다~

특히나 배를 타고 등대섬에 내려 등대에 올라거서 바다를 보면 가슴에 쌓인 모든
것들이 후련하게 쓸려나가는 듯한 기분..... 아마 지접 가보셔야 아실테죠?^^




오륙도를 가면 선착장 가는 입구에 이동 길커피차.... 갈때마다 커피 한잔씩 꼭 먹게 된답니다
물론 선착장 앞에 해녀분들이 해삼물을 파시고 김밥 파는 것 외에는 따로 먹을 꺼리가 따로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ㅋ




허걱....... 오륙도 길커피차에서 이번에는 마끼아또를 시켜먹었는데요....

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뭐 이런 기본밖에 모르는바........
이번엔 다른걸 먹어볼까 하는 마음에 보니 마끼아또가 있었습니다.
마끼아또 하면.... 카라멜마끼아또를 하도 많이 들어 달달할 거라 생각하고 한번도
안먹었는데 물어보니 쓴 맛이 나는 것도 있다해서 그거 주세효~~~ 하고 주문하고
받았는데....엉엉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제 스탈은 아니더군요.... 자판기커피보다 양이 적더군요 ㅠㅠ
이거 뭥미........ 난 양이 많아야 되.......킁...




내려가는 길에 오륙도 선착장을 찍어보았답니다~






같이 간 사람은 도로로 내려가고 전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바로 앞에 오륙도 선착장 보이시죠^^




너무 맑은 바다... 속이 다보입니다.~
오륙도는 얼마전 갔던...용궁사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옆쪽으로는 낚시꾼들이 앉아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데...
낚시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언젠가 한번 따라가서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오륙도 선착장 앞에.... 해녀들이 바로 바닷속에서 공수?해온 해삼물을 파시는 분들이 계
시는데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해삼물을 사서 바로 앞에 김밥, 초장을 파는 곳에 가서
 산 해삼물과 함께 소주 한잔 기울이시기도 하고.. 데이트를 하기도 한답니다.

이번엔 해삼물을 사와서 편하게 집에서 먹었답니다.....
시간이 좀 늦어서 ㅎㅎ





매표소에서 성인은 한장에 만원이랍니다.
표를 사서 시간이 조금 남아 바닷가로 나가보았답니다

 

 


 

한 가족이 바닷가에서 게를 잡고 있더군요~
이미 여러마리 잡았더라구요... 가족끼리 이런 나들이 할만해보이네요^^
오륙도 그래서 자주 오게되기도하답니다 ㅎㅎ

 

 



오륙도 바닷가에서 게 대신 고동을 잡았답니다... 바닷물이 말라서 손이 꼭 튼거같네요 ㅎㅎ
잡다가 배를 타러 나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배타는 사람이 아직 많이 없어서....

등대섬에 내릴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내리고 싶었지만 같이 간 사람이 바람이 많이
불어 내리고 싶지 않다해서...그냥 배로 오륙도를 한바퀴 돌고 돌아왔답니다 ㅠㅠ







 


내리지 못한 오륙도 등대섬입니다




여기서도 내리는데.... 낚시꾼들이 많이 내려서 낚시를 하시고 오는 배로 타고 돌아들어온답니다.
그래서 나갈때는 거의 빈 배였는데 이미 아침부터 낚시를 나가신 분들이.... 배를 많이 타서서
만선?은 아니지만... 배가 사람으로 가득했답니다^^








오륙도 선창장 외쪽 바닷가입니다.
여기서 몇시간동안.... 고동을 잡았답니다......
같이간 일행이 고동 잡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일어설 수가 없었답니다 ㅎㅎ
집에 와서 삶아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

 

 

 

 

 

사람이 많으면 오륙도를 도는 배가 자주 뜨고... 많지 않을 땐 한시간에 한번씩 뜨고
평일에는 3시간에 한번씩 배가 뜨고...유동적이더라구요


오륙도는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방패섬과 솔섬의
아랫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서 썰물일때는... 이두섬을 합쳐 우삭도라 하고 1개의 섬으로
보이고 썰물일때는 2개의 섬으로 보여서 오륙도라 이름이 붙여 졌다 합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찾아가려고 합니다.
선착장 앞 해삼물을 파는 아주머니들 앞에 파는 김밥을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나서요..
이번에는 못먹고 와서.. 다음엔  김밥도 꼭 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해삼물이나 고기등을 잘 안먹거든요 헤헷....;;


가는 길은 차로만 가봐서 버스로 가는 길은 잘 모르겠고.....
네비게이션에 에스케이뷰라고 치면 바로 오륙도에스케이뷰가 뜨더라구요
오륙도 앞에 에스케이뷰 아파트가 멋지게 들어서있거든요 ㅎㅎ;;

시간 내셔서 오시면 배도 타시고 막힌 가슴 뻥 뚤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유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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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km3987.tistory.com BlogIcon 산골자기 2012.03.3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가보진 못했네요..
    해산물도 싱싱하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2.04.0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따뜻해지면 이곳 저곳 다니고 싶어효~

  3. Favicon of https://info-squares.tistory.com BlogIcon 뉴엘 2012.04.0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사진 멋진 내용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2.04.01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블로그토리 2012.04.0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히 정비가 다 되었군요.
    멋집니다.^^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4.0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저도 바다 가고 싶네요 ..!! ㅎ
    아무쪼록..
    남은 주말 알차고 보람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7. 2012.04.0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