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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생활의 지혜101

햄,햄버거, 소시지가 발암물질? 햄,햄버거, 소시지가 발암물질?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저입니다. 아니 좋아하지만 몸에 좋지 않다 여겨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저인데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쉽지가 않더군요 고기를 먹지 않는 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갈만한데가 거의 없어진듯한 느낌이랄까? 밀가루도 아예 먹지 않다가 요즘 조금 늘려가고 있는데 먹어도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햄과 소시지, 햄버거등 가공육을 발암물질로 규정지었다고 하네요. 담배와 술처럼 몸에 해롭다는 얘기인데요. 담배와 술, 몸에 좋지 않다 하지만 기호식품이므로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죠. 음식도 마찬가지죠 몸에 좋지 않다 하여도 맛이 있으면 끊기가 쉽지가 않죠. 가공식품도 제가 보기에는 중독성이 만만 치가 않으니 말이죠. 이렇게 발암물질로 규정짓는다.. 2015. 10. 28.
벌에 쏘였을때 처치법 벌에 쏘였을때 처치법 가을이 되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벌만 가까이 오면 겁을 먹고 팔을 마구 휘젓고 몸을 피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도 벌이 오면 일단 가만히 있으면 그냥 가더군요. 움직이면 자신을 공격하려는 건줄 알고 오히려 더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에 쏘이면 우선은 침부터 벌을 쏜 방향대로 밀어주면서 살살 빼내주면 되는데 침을 남기지 않는 벌도 있습니다. 바로 사망사고까지도 가게 하는 말벌입니다. 말벌은 침을 남기지 않고 알레르기 반응도 심하게 나타납니다. 점막도 심하게 부어오르고 숨구멍도 막히게 만듭니다. 일반적인 벌에 쏘였을 때는 침을 빼고 차게 찜 질을 해주면 응급처치가 되지만 말벌에 쏘였을 때는 바로 119에 신고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말벌에.. 2015. 10. 20.
다리 꼬고 앉지 마세요 다리 꼬고 앉지 마세요 책상에 오래 앉아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도 내내 앉아서 일을 하는 편인데요. 다리 근육이 자꾸 약해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물론 운동을 하면 해결되는 일인데.. 쉽지가 않아서 말이지요 ㅎㅎ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도 휘어지기 쉽상이고 골반도 비뚤어지기 쉽상입니다. 그중에서 골반이 삐뚤어지기 가장 좋은 자세는 바로 다리꼬기입니다.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으면 예뻐보이죠? 매력적이어 보이죠? 하지만 계속해서 그런 자세를 했다가는 골반이 비뚤어지기 쉽상입니다. 골반이 비뚤어지기 시작하면... 골반이 받치고 있는 척추도 휘기 마련. 그러다보면 점점 척추측만증이 진행이 되고 결국은 통증까지 찾아오게 됩니다. 이게 심하게 진행되면 디스크까지도 진행이 됩니다. 항상 바른 자세로 똑바르게.. 2015. 10. 18.
여러분은 어느 계절에 태어나셨나요? 여러분은 어느 계절에 태어나셨나요? 저는 가을에 태어났답니다. 노래도 있죠~~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흠... 겨울 아기 노래군요. 저는... 여름에 태어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면... 여름에 태어난 아기가 다른 달에 태어난 아기 들에 비해서 태어날 때 체중이 더 나갔고 성인이 되었을시 키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합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ㅎㅎ 그리고 여름에 태어난 아기가 2차성징도 더 늦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2차성징이 늦으면 그만큼 키가 클 기간도 더 길어지고 당뇨나 심장병, 유방암등에도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는 영국의 자료라고 하는데요 45만명의 자료를 토대로 한 결과라고 하는데. 원인은 밝혀진게 없다죠. 단지 비타민d노출정도가 관련있지 않나 하는 정도라고.. 2015.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