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1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한동안 블로그해킹이 계속되어 계속해서 들어와서 확인은 했었는데.. 그 후로 쳐다보지도 않고 내버려두었죠. 그런데 다시 들어와보니... 헉. 이건 뭐지? 게임글이 올라와있네요. 게임의 ㄱ자도 잘 모르는 저인데. 블로그 만드는 거 안어려울텐데 왜자꾸 남의 블로그 와서 해킹까지 해가며 글을 올리는건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비공개처리해놓았는데. 그 기술이 참 대단하다 싶네요. 얼마나 이득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오늘 점심때 해먹은 김치볶음밥이 양이 적었는지... 하는 일도 없는데 배불리 먹기에는 좀 스스로 미안스런 감이 있어서. 남겼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욧. 저녁까지 기다려 먹으려니 시간이 아직... 설도 다가오는데 설에는 연락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이사말도 전해야 하고.. 할일이 태산이니.. 2018.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