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01 조용한 일요일, 하지만 담주는 도로가 전쟁통이겠져~ 조용한 일요일입니다. 하지만 담주는 도로가 전쟁통이겠져~ 설날이 엊그제 같은데...벌써8달이 지나고 추석이 왔네요. 저야 조용~~ 하다지만... 혹여 추석에 고향에 못가거나 여행을 가기 위해서 한주 전인 이번주에 고향에 방문하시는 분들도 좀 있을 듯하고... 아직 벌초를 못하신 분들도 벌초를 위해서 어딘가로 갔다가 막히는 차에 고생을 할 것이고.... 그런데 저는 커피 한잔 하면서 조용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족이 단촐하여 이제는 추석이든 설이든 걱정하고 생각할것이 없기 때문이죠 뭘 맛난걸 먹을지 고민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오랜만에 해물탕도 먹고 싶고.... 흠.... 갑자기 치솟는 식욕~~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5.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