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1 질수축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질수축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나이를 먹는 것도 서러운데.... 내 몸도 나이만큼 늙어간다면... 정말 서글프지 않을 수없는 일입니다. 마음은 항상 이팔청춘 20대에 머물러있는데도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남편의 사랑도 멀어지는 것을 느낀다면.. 정말 내가 무얼 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마저 들 기도 할 것입니다. 남편의 사랑이 충만하다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 라 오는 서글픔 따위 별것도 아닐 수 있는데.. 점점 멀어지는 남편. 남편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비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맛있는 음식보다도 질수축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출산과 육아, 그리고 잦은 관계로 질은 늘어지고 이물질이 끼어서 유연하지 못하고 염증도 생기고 냉증이 오기도 하고, 성감도 떨어지게 되면서 남편이 멀어지게 됩니다.. 2015.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