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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맹신하고 약을 주는데로 많이 먹여라. - 남편을 빨리 죽게 하는 방법

by 유쾌정모 2012. 2. 13.

병원을 맹신하고 약을 주는데로 많이 먹여라.- 남편을 빨리 죽게 하는 방법

정말로 약을 많이 먹는 나라에 속하는 나라..... 항생제를 정말 많이 먹는 나라...
가는 곳마다 약국이 있고... 약을 마음대로 사먹을수 있는 멋진 나라~~




얼마전 tv를 봤는데 우리나라 병원의 감기약에 대한 처방과 그약들의 효과...
그리고 같은 증상으로 해외 다른 나라의 병원을 찾았을 때 어떤 처방을 내려주는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처방해준 약을 다른나라 병원 의사에게보여주었을 때 어떤 반응
을  보여주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지요

한알,두알,세알,네알...... 정말 많은 알약이 처방되어져 나왔고.... 그약들을 보니...
소화제에서부터 항생제까지....... 정말 다양했지요
외국의 병원에 같은 감기증상으로 처방을 해달라고 하니 정말 간단하게 처방을 해주던지
아예 알약을 처방을 내려주지 않는 곳도 있었지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처방되어진 약을 보여주었더니..그것을 본 외국 의사들은 다들 놀라
하는 표정
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약을 많이 처방하는 지 알수가 없다고 다들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중에 항생제라던지.... 아이들이 먹으면 치명적일 수도 있는 약도 있다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알약이 너무 간단하면 오히려... 뭔가 병도 안낳을거 같고.....
몇년 전만 해도... 약국에서 감기든 간단한 약을 다 조제해줄수 있었을 때는.... 정말 가루약
에서부터 그 가루안에 가득 썪여 있는 여러가지알약들.....
그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법이 바뀐 후에는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죠
그 약을 다시는 먹지못하니 말입니다.

그만한 명약이 없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약이 잘 듣는다고 생각한 약국에서 감기약등 일부로 법이 바뀌기 직전에
엄청나게 사두는 분들도 있었지요....참..이게 무슨 개그인가요..ㅠㅠ
흠....... 약에 최면효과라도 있는 걸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약들이 궁금해지네요 도데체 뭘 그리 많이 넣었는지 ㅎㅎ




  우리는 너무 병원을 맹신하고 약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말도 있더군요.
환자 세사람중에  한 사람은 오진이며, 바로 진단을 한다해도 그 오치또한 만만치 않다....
라고요...

제 주변에만 봐도 오진을 1년이상 여러병원에서 한걸 봤었지요.
암인데... 작은 병원들을 다니니... 암인줄도 모르고.. 감기증상이라며 주사를 놓아주고 약만
처방해준게 무려 1년이 넘어가고서야 이상해서 큰 병원에 가니 암 4기라고하더군요 ㅎㅎ
1년을 모르고 병원 다니면서도 암을 키워온 것이지요.

아직 감기의 원인도 파악도 못하고 치료방법도 알아내지 못했는데도 얼마나 맹신하는지..
원인을 아는 병은 극히 드문데도... 우리는 의사이기 때문에 무조건 말을 듣게 되고 의지하게
됩니다.




어느 의사가 주장한 바로는... 병원만 가면 무엇이든 검사하고, 환자는 3분 보면 잘 봐준 것이니
검사 한건당 수당이 올라가고 환자 한명당 수당이 올라가니 저녁이면... 환자 몇명, 검사 몇건
올렸으니 오늘 얼마를 벌었구나.... 하고 계산을 한다는 것입니다.ㅎㅎ


어느 의사의 말로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몸이 건강해지는 경우가 많으나 그렇게 되면 의사들의
벌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는 절대 건강보조식품을 못먹게 한다고 하고..


또 어떤 책을 보니..어느 의사가  물을 많이 먹으면 많은 병을 고칠 수 있으나 그걸 증면해보이고
학계에 발표까지 했는데 그럴 국민들에게는 알리기를 거부했다더군요... 그 또한 의사들의 벌이가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치료를 하는데 말이죠... 제 가족도 항암치료2번으로도 이미 저승문턱까지
갔다오기도 하고... 제 주변에도 젊은 분이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자
너무 상심한 나머지 갑자기 병이 악화되고 얼마못가 젊은 나이에 저세상으로 가고 말았다고도
하고......항생제를 많이먹게 되면... 몸이 스스로 병을 이겨내려 하지 않고 약에 의존하려 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다들 아시겠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살아있는 세포까지도 죽
이는 치료입니다.

그리고 수술 또한 마찬가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병원에선 진통이 와서 병원을 찾아갔더니 30분 진통을 했는데 위험하니 수술해서 재왕절개
수술을 권해서 너무 아파하니까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수술후에 어른들이 오셔서 확인을 하시고
는 30분 진통을 하고 수술을 시키는게 맞냐고 따지니... 할말을 못하고 피하더라는거지요.
진통을 하는 임산부나 남편은 정신이 없으니 의사가 하라는 데로 따라한 것 뿐이었죠...ㅠ
확실히 자연분만보다는 돈이 되는게 사실이니까요 ㅎㅎ
이것도 예를 든 한가지일  뿐이지요^^


과연 의학의 힘을 맹신해서 얼마나 우리가 혜택을 보고 건강을 지키고 있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일찍이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못고친다고 했습니다.
우리 동양에서는 의식동원이라는 말이 있는데요.약과 음식은 같은 성질이라는 말이랍니다.
주방이 바로 약방이고 밥상이 바로 약상이며 주부가 바로 약사인 것입니다.

요즘은 병원에서도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병원도 생겨나고 있으며.. 음식을 바꾸었을 때..
얼마나 우리의 몸이 많은 변화를 겪는지.... 방송에서조차 수차례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의사들이 복약이나 수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고,
자기네 가족은 병이 나면 되도록 수술이나 약을 덜 쓰고 고치도록 노력하는 모습에서 우리도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남편을 하루라도 빨리 죽기를 바란다면... 병원을 맹신하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다니고
처방해주는 약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먹고 ... 약국을 찾아다니며 그 외에도 다른 약들을
알아서 먹게 하면...... 그 약들의 독성으로  훨씬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